(주)오픈컴즈에서는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한 콘텐츠,마케팅 영상 기획 및 제작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제작 의뢰 및 견적 등 문의는 ceo@opencommz.com으로 메일 주시면 성실히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1. 마이린 X 기적의 계산법, 새학기 준비물 파우치 대공개



2. 마이린 X 기적의 계산법, 수학 풀기 배틀 한판!(w. 빛나는 나라 이채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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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픈컴즈에서는 인터뷰 형식의 영상 기획 및 제작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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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익 선배의 토익 노하우: 토익만점자가 시험당일 한 것은?



2. 토익 선배의 토익 노하우: 토익책 고르는 Tip.



3. 토익 선배의 토익 노하우: 토익과 영어 두마리 토끼 잡기



4. 토익 선배의 취업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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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픈컴즈에서는 제품 바이럴을 위한 가볍고 재미있는 영상 기획 및 제작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제작 의뢰 및 견적 등 문의는 ceo@opencommz.com으로 메일 주시면 성실히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1. 클라뷰, 마이 뷰티 메이트 : 스타트업 대표의 생일 저녁 이야기



2. 스마트폰 살균 & 고속 충전기 : 어느 대학생의 하루(중국어)



3. 무선 고데기 : 태양의 후예 패러디(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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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픈컴즈는 영상 콘텐츠 기획,촬영,편집도 가능합니다. 마케팅을 위한 콘텐츠를 러닝(학습) 개념을 도입한 기획 및 편집력! 

아래 샘플을 보시고 제작 의뢰 및 제휴 등 문의를 주실 분은 ceo@opencommz.com 으로 메일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섭외,기획,촬영,편집 모두 가능


1. 도서출판 길벗 혼끝토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ontoeic) X 오픈컴즈


  - 토익 쫌 아는 언니(총 5회차 구성)



2. 도서출판 길벗 혼끝토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ontoeic) X 오픈컴즈


  - 취업 선배 혼자 공부하는 토익 노하우 인터뷰



3. 한국 제품 중국 판매를 위한 한국어 강의 컨셉의 마케팅 영상


  - 중국 소비자 대상 판매 제품과 관련된 한국어를 알려주는 컨셉



4. 도서출판 길벗 무작정따라하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ilbuteztok) X 오픈컴즈


  - 여행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5분만에 배우는 여행영어(총 7회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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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픈컴즈가 제공하는 악마영어(www.devilenglish.net) 서비스 중 샘플 과정을 모았습니다. 과정 수강 및 제휴,영업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메일로 연락 주시면 성실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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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얼오픽 과정 : 비법전사 강지완 선생의 오픽 10년 노하우 집결된 인강!!



2. 왕초보영어회화 : 나도스피킹! 문장 하나면 왕초보 탈출! 강지완 선생과 여행 천사 앨리스의 재미있는 회화 과정!



3. 토익스피킹 대비 과정 : KISS 토익스피킹! 한달만에 끝내는 레벨 6,7. Y학원 출신 에이미 선생의 터프하고 재미있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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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세컨드라이프라는 서비스가 선을 보였을때 충격이었다. 가상현실에서의 생활이 이제 눈앞에 다가왔다고. 창업자 로즈데일은 2006년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나도 2006년인가? 당시 나의 메인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모 상무님이 같이 손잡고 가상현실에서의 외국어 교육 환경을 구축하자고 해서 꽤 여러번 미팅과 기획 직전 까지 갔었다. 단순했지만 오프라인 영어마을 같은 걸 가상 공간에 구축해 놓고 주요 기업들 건물 부터 사무 환경을 맞춰 놓고 직무 관련 외국어들을 자연스럽세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특히 삼성이 만들어 놓으면 다른 기업들도 따라하거나 참여하는 습성(?)들이 있다 보니 구축하면서 타 기업 매장을 입점시켜 광고 수익 부분도 고려하자 라는 모델. 거의 세컨드라이프와 같았던 기억.(그 상무님이 포지션이 바뀌면서 드랍된 걸로 기억. 지금 뭐하고 계신가 +_+)


2008년 외환위기 이후 세컨드라이프는 몰락했다. 그 이유는 다들 잘 아실테니 각설하고. 오늘 주커벜이 시연한 데모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공유도 하고 이야기를 한다. 이런 이야기도 들린다.


"비슷한 것 아닌가? 그럼 세컨드라이프는 망했으니 페북도 무리해서 잘 안될거 같다. 둘의 차이점은 무언가?"


엄청난 차이가 있지 않은가.


세컨드라이프 써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처음에 신기해서 가입은 하지만 그 다음 생황이나 가상공간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친구 사귀기 등이 만만치 않다.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것 보다는 오프에서도 모르는 사람 만나는 것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고 기존에 알던 지인들하고만 이야기를 하길 원하는 사람들도 다수인데 허허벌판 가상 공간에서 자발적으로 누가 활동을 하고 다닐까? 나 역시 위에 말한 프로젝트 전 세컨드 라이프 초기에 좀 돌아다니다 금방 실증을 느껴 결국 탈퇴하고 말았다.


페이스북은 가상현실뿐만실제 아니라 증강현실 까지 가미되어 현실과의 거리가 더 짧아졌다.그리고 이미 온오프라인에서의 관계 형성이 충분히 된 상태이다. 게다가 사용자의 얼굴인식을 통한 닮은 아바타(세컨드라이프는... ㅠㅠ)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덧붙여 지는 것이니 많이 다르다. 한번 생각해 보자. 주커벜이 그냥 재미로 이런 환경을 구축했을까?


얼마전에 오픈한 페친끼리 직접 거래 가능한 물물교환 서비스인 마켓플레이스가 그 시발점이라고 본다.모든 포커스는 커머스에 맞춰 돌아가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지 않은가? VR/AR을 통해서 구매하고 싶은 물건, 판매하고자 하는 물건을 이미지나 영상 같은 이차원적인 마케팅을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실물과 같은 형태의 물건을 보고, 구입했을 때 내가 있는 공간 또는 나와 잘 어울리는 지를 미리 볼수 있을 것이다. 관련 결제나 CS는 이미 메신저에 장착이 되고 있고.


암튼 이번 데모영상을 가지고 세컨드라이프와 단편 비교하는 것은 모자라다도 한 참 모자란 분석이다.


PS. 영상을 보니 그 동안 헛발질했던 VR/AR 러닝 환경 구축도 아주 손쉬워 질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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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주총에서 크레듀가 사명을 '멀티캠퍼스'로 바꾸고 사외이사 재신임을 했다. 내가 이래저래 크레듀에 재직했던 기간이 모두 합치면 만 4년 정도?!? 각설하고... 어제 주총과 최근에 크레듀, 아니 멀티캠퍼스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몇 가지 이슈를 가지고 향후 기업 이러닝 시장을 한번 예상해 볼까 한다.

 

1. 왜 사명을 바꾸었을까?

 

멀티캠퍼스라는 사명은 전혀 새로운 게 아니다. 회사 측은  "멀티캠퍼스라는 사명은 HR 영역의 더욱 다양하고, 종합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담겠다는 "‘멀티플(Multiple)’과 배움, 창의, 교육 등의 지식의 전당인캠퍼스(Campus)’라는 의미를 반영했다" 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는 바 대로 멀티캠퍼스는 예전 삼성 SDS 교육사업부의 오프라인 교육사업 브랜드였다. 작년 11월에 해당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사명도 바꾸는 것이 나을 것이라 생각을 했나 보다. 아마도 현재 대표부터 경영진 대부분이 SDS 출신이라는 것도 한몫을 했을 것이라 예상된다. 그리고 한 편에서 기존의 크레듀라는 사명이 너무 이러닝에 포커스가 맞춰져 브랜드 인식이 되어 있다 라는 의견도 들었다.

 

그런데 과연 크레듀라는 브랜드 인지도나 이미지가 실제 그럴까? 기업 HRD 시장에서의 인지도야 탑이지만 대중에게는 1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브랜드다. 물론 2006년 상장을 하고 SDS의 자회사로 편입이 되어 그룹의 인사정책을 따르면서 취업준비생들에게 인기가 올라간 것은 사실이다. 그럼 그렇다고 멀티캠퍼스라는 브랜드나 단어가 대체한다고 볼 수 있을까?

 

그리고 또 한 가지. 기왕 회사명 변경을 하려면 멀티캠퍼스 앞에 '삼성'이라는 단어를 넣을 수도 있었는데 왜 넣지 않았을까? 이에 대한 해석은 각자 알아서 하시길.

 

반대로 교육시장에 물어보자. 멀티캠퍼스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알고 있는가? 대부분이 '어 거기 IT, 정보통신 오프라인 교육업체 하냐? SDS에서 하는 곳...'이라는 대답이 나올 것이다. 캠퍼스라는 단어가 오프라인에 더 어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결국 회사는 사명 변경에 대한 취지를 저렇게 설명을 하지만 본래의 의도는 고용보험 환급률도 낮아지고 기업 이러닝 시장 자체가 위축되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과 정신없이 발전하고 있는 기술적 기반이 필요한 이러닝보다는 오프라인 사업에 집중을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삼성그룹 교육 전반적인 부분을 위탁하는 것도 이제는 이러닝보다는 직무/영업교육 중심의 오프라인 사업이 덩치(매출)가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외국어 사업 역시 OPIc 평가 사업과 출강 등이다 보니 평가센터, 강의장 등의 오프라인 인프라가 중요한 사업이다. 그리고 예상컨데 HR컨설팅을 확대하거나 개인 커리어 관리, 아웃플레이스먼트 등 향후 기업들이 당면하게 될 부분으로 확대를 준비할 거라 보인다. 이는 거의 대부분 인력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사업이다. 온라인은 데이터 관리 기능이 중심이 되는 인프라가 필요하지 실제 학습 인프라나 콘텐츠가 우선시되는 분야는 아니다.

 

크레듀가 한참 성장할 2004~2006년 당시에 근무했었고 나름 이러닝 시장 초기 1.5세대 정도인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크고 지금 이러닝 사업을 하는 대표 입장에서는 시장 전체적으로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여 답답하기도 하다. 아무래도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서비스 공급자가 이러닝 비중을 낮추고 투자를 안 한다는 것은 우리 같은 콘텐츠 공급업체들에게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뭐 내가 이렇게 떠든다고 달라질 건 없을 테니 나름 살아갈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겠지만.

 

그리고 2020년 매출 5천억 목표를 주총에서 발표했나 본데... 4년 남았다. 단순 실적 수치만 목표로 내세우지 말고 다른 계획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2. SDS 교육사업부 양수도 계약 관련

 

3 7일 경제개혁연대에서 지난 11월에 크레듀가 SDS 교육사업부를 양수하는 과정에 대한 의구심을 회사 측에 질의를 했다.

 

사실 내가 그 즈음에 관련된 포스팅을 했었는데... 공시자료를 보고 나 역시 어?!?! 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크레듀는 삼성그룹 관계사이고 상장기업이기 때문에 경제개혁연대에서 민감한 사안이라 생각하고 꼼꼼히 살펴본 듯 싶다. 이 부분에 대해서 내가 회사 측이라면 연대 측의 의견을 반박할 논리가 부족하다. 회사 측에서 연대 측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연대 측 주장과 영업 양수 결정 공시자료를 보고 판단을 하시길. 어찌 되었던 이런 논란의 중심에 선다는 것 자체가 그리 썩 달갑진 않다. 시장 독점적 지위를 가진 기업이 그룹 경영 논리가 우선되어 이리 쏠리고 저리 쏠려다닌 다는 것이 업자(?) 입장에서는 좋을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3. 향후 기업 이러닝 시장

 

舊 크레듀(난 아직도 크레듀랑 명칭이 좋다.)는 오프라인에 집중을 하겠다고 했으니... 그럼 향후 기업 이러닝 시장은 어찌 돌아갈 건가 예상한 번 해보자. 빙하기가 오긴 하겠지만 공룡처럼 멸종이야 하겠는가. 다만 이러닝 인프라와 콘텐츠 분야가 지금보다 더 명확하게 구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글로벌 교육 시장의 변화에 따라 국내에도 러닝 스타트업이 많이 생기고 시도들을 하고 있지만 기업 이러닝 시장은 들어갈 수 없는 시장이다. 학생 대상의 정규 교육과정의 경우야 글로벌 서비스들과 유사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기업 이러닝은 폐쇄적이고 그 키를 각각의 기업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대기업의 이러닝 사업 진출이 주춤되고 거의 멈춰져 있지만 다시 진출을 고민해 볼 수도 있을 듯 싶다. 확보된 시장(Captive Market)을 가지고 있는 곳은 어쩔 수 없이 대기업군이기 때문이다. 대신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콘텐츠에 쓸데없이 돈 쓰는 기술 말고)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이 유리할 것이다. 그렇게 이러닝 인프라 시장이 어느 정도 표준화가 된다면 그에 맞는 콘텐츠는 내용 전문 업체들이 제작을 해서 공급을 하는 구조이다. 물론 예상이다. 그렇게 가고 싶어 하는 내 개인적인 바람, 또 업체 대표로서의 기대감이 반영이 되어 있기도 하다.

 

이러닝 학습 인프라에 대해서는 거의 10년은 제자리가 아니었나 싶다. 모바일 세상이 된지 얼마인데 아직도 웹과 모바일용 콘텐츠를 따로 제작해서 서버도 따로 쓰고 있는가. 보안이라는 이슈 때문에 별도의 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서 써야 하는 곳이 많다. IE가 아닌 브라우저에 들어가면 처음 뜨는 게 액티브엑스와 플레이어 저장하라는 경고창이다. +_+ 나도 콘텐츠 제작,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어 콘텐츠가 재산이다. 하지만 결국 서비스는 고객을 지향해야 하는 것 아닌가? 보안 이슈도 결국 서비스 업체 입장이기에 플레이어를 뒤집어 씌우는 것이지 고객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기술적인 부족함을 연구해서 고객(수강생)이 불편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곳이 나와야 한다. 나오길 기대한다.


 

.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몸담고 있는 시장이 점점 커지고 지속 성장해서 관련된 기업 모두 같이 성장하길 바라는 것이 당연하지 어딘가 크게 잘못되어 시장이 위기에 빠지는 걸 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이번 사명 변경과 사업 확장 등이 계획대로 되길 바라지만 한편으로는 이러닝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이제는 좀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가능성 낮은 건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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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매출 6004-영업이익 3304억 최대 연매출 기록


위 기사를 보다보니...(스마일게이트가 중국에서 받는 수수료는 30%라고 한다.게임 하나로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수준이 기사에 나온 정도이다.)

 

콘텐츠를 만들어 유료 서비스를 하다보면 사업자 입장에서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우리 사이트에서 제 값 받고 서비스를 하는 게 안전하고 수익률도 높으니 다른데 제휴를 통해서 우리 몫 줄여가면서 서비스할 필요가 있을까? 시장이 겹치지 않을까?"

 

어차피 모든 소비자가 우리 사이트로 다 들어오는 것도 아니거든. 들어오게 하려면 그에 대한 직간접비가 만만치 않은데 비용을 쓴다고 해서 성과가 비례하느냐? 그것도 누구도 장담못하니 죽을 맛이지. 그래서 우리 콘텐츠의 타겟 고객, 잠재 고객이 있는 곳인데 지향점이 다른 곳과의 제휴는 아주 효과적이다. 물론 그 제휴처는 우리 사이트보다 훨씬 더 영향력이 있고 자체적으로 해당 콘텐츠群 소비가 가능한 시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결국 세일즈 파워가 우리 보다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판매 건당 수익은 당연히 절반 이하로 줄어들겠지만 절대 판매 건수가 늘어날 수 있고 우리 콘텐츠의 인지도가 상승한다. 시장이 겹치거나 문제가 생길 것이 하나도 없다. 단 콘텐츠 퀄리티와 가격은 모든 사이트에서 동일해야 한다.

 

하지만 시장이 겹치니 절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몇몇 기업들도 있다는것.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접하는 또는 소비하는 매체와 환경은 다 다르기에 우리 사이트 하나만 고집해서는 망조의 지름길인 세상.

 

이러닝 시장에 그래도 십년 이상 있었다 보니 시장을 너무 잘알아 사업 초기에 CP 사업을 지양하려고 했다. 그런데 급선회를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시장의 반응과 요구에 따라 당연히 회사의 전략과 계획은 바뀌는 게 맞다 본다. 그래서 B2B,B2C 등 가능한 파트너를 선정해서 계약 마무리를 했다.

 

우리 사업과 관련된 지인들에게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 사이트는 우리 정체성을 알리는 매장이고 도매점이라 생각하자고. 교육서비스를 하는 크고 작은 기업들의 사이트를 보면 모든걸 다 구축해서 혼자다 끌고가려다 오래가지 못하는 걸 종종 본다. 길게 가자."

 

콘텐츠만 제작해서 제휴를 통해 유통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다. 그러나 우리 콘텐츠를 담아서 누군가에게 보여줄 그릇, 매장하나는 있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롭다. 제휴처를 통해서 우리 콘텐츠를 접한 소비자가 우리 매장으로 직접 찾아올 경우를 대비해서다. 혹시 새롭게 서비스를 준비 중인 곳이 있다면 과하게 회사 소개 홈페이지에 힘쓰는 것보다는 서비스를 하는 사이트 하나 마련하는 것을 추천하다.

 

우리 콘텐츠가 얼마나 팔리고 매출이 일어날지는 나 조차도 예상하기 어렵다.(이제 그려봐야 한다 +_+) 유료컨텐츠 사업을 할 경우에는 제작도 중요하지만 영업/유통과 운영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직접 뛰어들어 본 사람들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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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이러닝 시장 부동의 1위인 크레듀와 모 기업인 삼성SDS의 교육사업부가 합병을 한다. 이사회에선 지난 9 7일 결정이 되었고 양수 완료는 11 11일 예정이다. 10 20일 주총에서 최종 결정을 하게 된다. 크레듀가 양수하는 형태인데 이는 내가 크레듀 근무하던 시절부터 나왔던 이야기였으니 근 6~7년 만에 성사되는 hrd 시장에서는 아주 큰 빅딜이다. 깊게 들어가서 삼성그룹에 대한 이야기까지는 하지 않고 이번 합병에 대한 공시자료를 가지고 향후 시장 변화와 크레듀가 가야 할 길을 예측해 보려고 한다.

 

아 참, 양수가액은 753억 원이라는데 회계법인에서 나름의 근거로 평가했다니 뭐라 할 말은 없다.

 

※ 아래 모든 데이터(캡쳐) 출처는 금감원 전자공시자료 임 주총소집공고

 


 

[크레듀 홈페이지 캡쳐 화면]

 

 


[멀티캠퍼스 홈페이지 캡쳐화면, 아직도 exe 파일 설치하라고 난리 ㅠㅠ 제발 좀]






1. 먼저 양 사의 기업 개요를 한번 살펴보자. 아래 표와 같다. 삼성SDS보다 크레듀가 먼저 기업공개를 했다는 점. 그리고 삼성SDS 상장이 화두였을 때 크레듀를 합병해서 우회 상장을 한다라는 소문도 있었음. 현재는 크레듀의 1대 주주가 삼성SDS인 상황


 

 

2. 양 사간 사업 규모를 살펴보자. 크레듀의 2014년 매출은 1,286억 원, SDS 교육사업부의 매출은 922억 규모이다. 산술적으로 두 곳을 단순히 합쳐서 매출 규모가 바로 2,200억이 되는 것은 아니다. 중복되는 고객사가 다수이고 사업 분야도 오픽을 제외하고는 유사한 부분이 많아 이 부분은 많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로 보니 교육사업부의 매출이 전체 SDS 매출의 1% 남짓이기에 굳이 SDS 입장에서도 이번 양수도 계약은 전혀 아쉬울 이유는 없을 듯.     


  

3. 양수되는 SDS 교육사업부에 대한 자세한 데이터를 살펴보자.

 

1) 양수되는 사업 개요 : 이러닝 교육, 집합교육 서비스로 구성되며, 리더십, IT 교육, 전문 직무 등 기업 임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서비스.

 

2) SDS 교육사업부의 직전 3년간 재무제표이다. 매출은 점차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 2015년은 전년 동기 대비 많이 부진하다. 매출은 부진한데 인건비는 올라가고 있는 상태라는 것은 그 만큼 경력이 오래된 고임금자가 많이 포진이 되어있다는 걸 나타낸다. 이 부분은 향후 합병 후에도 고민되는 부분일 듯 싶다.



 

3) 양수되는 사업부의 매출 구성 현황과 향후 5년 추정치이다. 상기 2항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이미 매출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고 특히 이러닝 위탁 시장의 위축과 집합교육 시장의 파편화로 인해 2020년까지 추정치와 같은 매출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는 크레듀와 중복되는 부분을 감안하지 않은 데이터이며 회계법인에서 추정한 데이터라 별로 신빙성은 없다. 이번 양수도를 위한 근거 자료일 뿐이라  본다. 그 외 자료 역시 시장 예측을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아 매출에 대한 부분만 소개하고 넘어가기로 한다.






 

재무제표를 자주 보신 분들은 공시자료에 모든 자료들이 공개되어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시면 될  듯하다. 이번 합병 공시 당일 크레듀나 SDS의 주가에 별 영향이 없었던 듯 싶다. 그 만큼 양 사의 합병이 시장에서는 이슈가 될 수는 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된 사항이라 주가에 영향을 미치진 못하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은 아니기에 환영받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크레듀의 사업 현황을 잠깐 살펴보자. 이번에 양수하는 SDS 교육사업부와 연관 있는 사업은 기업교육서비스 부분이다. 올 상반기 400억 매출이니 연말까지 750억 정도로 예상하고 양수되는 교육사업부의 매출도 700억 정도 예상을 한다면 산술적으로 1400~1500억 정도의 매출 규모가 될 것이다. 그러나 삼성그룹 내 중복되는 서비스 영영과 대외 타 고객사의 중복 및 서비스 영역 중복까지 감안한다면 얼마나 줄어들지는 모르겠지만 1천억 정도 수준이 될 듯 싶다.



 

 

기업 위탁 이러닝 및 집합교육 전체 시장이 얼마 얼마이니까 아직 시장이 넓고 사업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라고 평가하는 선수들은 아마도 없을 것이라고 본다. 고용보험 환급 가이드라인이 복잡하고 환급액도 줄어들고 특히 크레듀의 주 고객인 대기업 환급액은 중소기업이나 우선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시장은 빠르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기업의 이러닝 위탁 시장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매출 규모 자체가 줄어들고 기업의 요구사항이 다양해지고 기술 환경(모바일, 오픈소스 등)의 발달로 인해 크레듀에서 그 모든 시장의 요구사항을 맞춰주긴 어려워 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크레듀 조직도, 올 연말에 어떻게 바뀔지...]

 

하지만 통합 크레듀는 여전히 기업 위탁 이러닝 시장의 절대 강자이고 가장 큰 영업 유통 채널로써의 위치는 견고할 것이다. 시장의 다른 선수들이 맥을 못 추고 있고 기업 이러닝 위탁을 규모 있게 사업을 하고 있는 곳이라 해봐야 휴넷이나 케이지패스원 정도이기 때문이다. 크레듀 입장에서도 대기업 입찰 제한 등 적극적으로 파이를 뺏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오픽 중심의 외국어 서비스와 세리씨이오 중심의 지식서비스 사업의 확대와 직무 교육 이외 평생교육 시장으로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순간이 아닐까 싶다.

 

문제는 외국어 교육 시장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크레듀가 직접 뛰어들던가 아니면 간접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복합적인(대기업 취업 탈 스펙 분위기, 인구 감소 등) 이유로 토익을 중심으로 한 영어 수험 시장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다. 더불어 영어 학원 시장이 굉장히  어려워지고 있다. 크레듀가 주관하고 있는 영어 말하기 평가 오픽의 경우에도 취업과 연계해서 응시 인원이 연간 30만 명 가깝게 올라왔지만 현재는 주춤하고 있고 계속 증가할 동력이 보이지 않는다.

 

수험영어 시장이 흔들리게 되면 규모가 큰 선수들(YBM, 파고다, 해커스, 영단기 등)에게는 심각한 위기가 찾아오게 될 것이고 반대로 시원스쿨이나 문정아중국어 등 강사(대표) 중심의 중소형 기업들이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시장을 잠식해 올 것이다. 이런 중소형 기업의 경우 콘텐츠 개발이나 시스템 고도화 등에 대한 투자나 고정비 지출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화려한 이러닝 과정이나 복잡한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시원스쿨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크레듀가 이러한 중소형  선수들처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기에 사실상 뾰족한 방법이 보이질 않는다. (그렇다고 위 중소형 어학사업체들이 지속될 수 있는 시장 상황도 아니다.)

 

SDS 교육사업부와의 합병을 통해서 매출 규모의 확대보다는 기업 이러닝 위탁 시장의 영향력을 더 공고히 다지면서 안정적인 규모의 매출을 유지하고 오픽 중심의 외국어 교육 시장과 세리씨이오에만 국한되지 않는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사업으로의 방향 전환이 지금 크레듀 입장에서는 가장 최선의 선택이 아닌가 싶다.

 

PS. 포스트로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개괄적인 현황만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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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 () 캐럿글로벌 사외보에 기고한 글 일부 편집함.






지극히 개인적이고 폐쇄적인 스마트폰이 개인 필수품이 되었지만 그 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나 사진, 지도 등의 서비스의 소스(Source)는 공개되어 많은 스타트업 기업이나 개발자들이 참여해서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하는 시대가 되었다. 가장 폐쇄적이라고 했던 페이스북 조차 지난 3월 말 개최한 개발자 콘퍼런스 F8에서 소개한 핵심 전략 중 하나가 메신저 플랫폼 소스 일부를 공개해서 외부의 서비스를 끌어안겠다는 전략이었다.

 

내가 몸 담고 있는 이러닝 산업은 국내 IT 산업 중 대표적인 서비스 산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09년부터 아니 사실은 그 이전부터 치명적인 약점(천편일률적 시스템, 콘텐츠 환경, 고용보험 등)을 안고 있었는데 5~6년이 지난 지금 역시 그 어떤 변화가 보이질 않고 있다. IT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수강생 개인정보가 실제 수강생의 학습 효과나 기업의 HR 전략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있다는 아주 씁쓸한 현실이다. 2005년경 필자의 고객사였던 모 전자회사에서 온라인 교육의 학습 효과에 대한 보고서를 요청한 적이 있는데 할 수 있는 데이터는 사내 필수 과정과 토익 과정을 오프라인으로 운영했을 때와 비교하여 비용과 시간 절감했다는 것 말고는 그 어떤 유의미한 데이터 마이닝을 하질 못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앞서 오픈에 대한 언급을 한 이유는 고용보험 제도에 따른 업무 지원이나 사내 보고용으로만 쓰여지고 있는 이러닝의 모든 데이터가 이제는 본질적인 HR 기능으로의 역할을 해야 할 때라 보는데 그 개념이 오픈, 모바일 그리고 데이터라 본다. 학습관리시스템(LMS)에 담겨져 있는 학습과 관련 그 어떤 데이터도 모두 오픈하여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로의 가공이 필요하다. 물론 학습자가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또는 관리자 차원에서의 기능이다. 수강신청일, 수료일, 수료 여부, 평가점수 등으로만 이루어진 지금의 데이터는 그 어떤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없는 단지 정부 제출을 위한 보고용에 불과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거기에서 머물고 만다. 애석할 뿐이다.



Canon | Canon EOS 70D | 1/1250sec | F/3.5 | ISO-400


 

또 하나 페이스북 사용자의 90% 이상이 모바일로 접속을 하는 것만 보더라도 이제는 기본 서비스 기획의  우선순위는 모바일 환경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한 번 돌아보자. 2009년 아이폰이 국내 판매가 되면서 모바일 러닝 시장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는데 모바일 환경에 맞는 서비스나콘텐츠를 따로 기획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웹 콘텐츠들을 억지로 모바일 환경에 맞추다 보니 당연히 비용은 추가로 소요될 것이고 그렇다고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 장담을 못하다 보니 이러닝 서비스 회사들은 선뜻 투자에 나서질 못했다. 이 부분에서의 핵심은 콘텐츠 기획보다는 그런 환경 변화에 적응과 반응을 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이 전혀 안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국내 대표적인 이러닝 회사 두 곳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는데 놀랍게도 15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당시 개발된 시스템의 일부를 수정하면서 사용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환경 변화에 있어 무크(Massive Open Online Course)가 대안으로 언급되고 있으나 나는 조금은 다른 시각이다. 무크 개념이 혁신적이긴 하지만 국내 성인 러닝 시장에서는 코세라, 유다시티, 에드엑스 등 글로벌 무크 서비스와 같은 포맷으로는 자리를 잡기 어려울 것이라 본다. 그 이유는 기업의 HR 전략에 맞게 무크의 콘텐츠 소싱 개념 등은 차용할 수 있겠으나 무조건적 수용은 비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웹 세상에 떠 다니는 콘텐츠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뻔한 HTML, 플래시로 이루어진 이러닝 콘텐츠만이 콘텐츠가 아니라 이러한 콘텐츠 중에서 각 기업이 필요로 한 콘텐츠를 수집해서 학습시스템에 보기 좋게 나열하는 것(큐레이팅)과 그런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게 연결시키고 학습자의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본다.

 

결국 유튜브 영상, 버즈피드에 있는 기사, 슬라이드쉐어에 있는 콘텐츠들을 분류와 구성만 제대로 한다면 아주 훌륭한 독립 러닝 코스가 될 수 있다. 이런 개념 정도만 무크에서 가지고 오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우리는 보통 이러닝 서비스라 하면 사이버 연수원에 로그인을 하고 수강신청을 주어진 기간에 해야 하고 정해진 수료 기준에 맞춰 열심히 클릭질과 리포트 제출을 했었는데 다르게 한 번 생각해 보자. 서비스 중심의 이러닝이 아니라 콘텐츠 중심의 이러닝이라면? 다시 말하면 모바일로 수강생 개개인에게 콘텐츠를 링크로 전달해 준다. 링크를 통해서 접속한 수강생은 별다른 절차 없이 그 콘텐츠를  일상생활에서 짬짬이 수강을 한다. 물론 이 콘텐츠는 일터 중심의 모바일 콘텐츠로 기획된 콘텐츠이다. 현장의 사진이나, 영상 또는 의견을 수강생이직접 생산하여 바로 업로드를 하고 지정된 튜터 또는 관리자는 그에 대한 확인과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한다. 전체 관리 시스템에서 중요하게 체크하는 데이터는 수료 기준 정보가 아니다. 수강생이 어느 요일 어느 시간에 주로 학습을 하는지 한번 시작하면 얼마나 학습을 하는지 이동 간 학습은 실제 얼마나 하는지 등 학습 로그(Log) 가세분화된다. 그런 데이터가 축척이 되면 필요한 부분은 관리 시스템을 통해 또는 별도 데이터 설루션을 통해서 데이터 마이닝을 하면 된다.

 

시스템, 흔히 말하는 플랫폼은 점점 오픈되어 간다. 오픈된 그 곳에서 우리는 엄청난 흔적(Log)을 남기고 다닌다. 학습도 다를 바가 없다. 그런 환경 변화를 언제까지 국내 이러닝 시장은 거부하고 있을 것인가? 알고도 어찌할 방법을 못 찾는 것인가 아니면  뜨거워지는 냄비 속 개구리가 되어 가고 있는 건가?






참고로 우리 회사(www.devilenglish.net)에서는 아래 테크빌닷컴에서 2년 넘게 연구 개발한 오픈 lms와 저작툴을 사용하며 순수 mp4 포맷의 콘텐츠만 제작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변화해 가는 환경에서의 최적의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계속해서 고민과 노력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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