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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3

이제 이러닝은 없다...개밥의 도토리... 관련 기사 : 평생학습계좌제에 이러닝은 없다(2010.6.30 전자신문) 잠깐, 평생학습계좌제란? PS. 이러닝 10년 이후의 모습에 대해서 진정어린 고민이 필요합니다. 장똘뱅이처럼 물건만 팔지 말고.... 2010. 8. 12.
네이버 오픈캐스트...좋아해야 하나 울어야 하나? ㅡ,.ㅡ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얼마전에 정식 오픈을 했다. 호기심 많은 까칠맨도 개설을 했는데...ㅎㅎㅎ http://opencast.naver.com/AG959 역시 방문자나 구독자는 얼마 안되시는...뭐 어떤 걸 기대한 것은 아니니까... 그런데..오늘 갑자기 방문자가 늘어서 유입경로를 보니까.... 네이버 메인이 왠일로 많았다. 찾아보니....메인 오픈케스트에 링크가 걸렸는데.... 오픈캐스트 주인장은 http://blog.naver.com/neobrain2004 이분.... 뭐 이분에게 싫은 소리를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와 관련되어 시끄러웠던 적이 있던 걸로 기억이 난다. 댓글이라도 남겨주지..하는... 문제는 나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는데...ㅡ,ㅡ. 이러면 내꺼는 없애야 할까? 그냥 .. 2009. 4. 14.
내가 미용실에 가는 이유...마케팅 관점에서... [본 포스트는 특정 업체를 비난하거나 광고를 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까칠맨은 2000년 결혼 이후에 8년 정도, 헤어스타일을 거의 하나로 가지고 갔다.(상고머리...ㅡ,.ㅡ) 거기엔 블루클럽이라는 저가형 남성 전용 미용실(이라고 하긴 뭐하지만)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개월 전부터는 마눌님과 동네 브랜드 미용실인 아이디헤어에서 같이 한 명의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맡기고 있다.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써 내 취사 선택에 대한 흐름에 대해서 정리해볼까 한다. ★ 블루클럽을 선택했던 이유 => 마눌님과 연애하던 97년부터도 사실 이대 앞 미용실에 다녔었다. - 저렴하다(당시 5천원 지금은 6천원), 2주에 한번 정도 이발하기엔 부담 없다. - 전국적인 넓은 인프라(프랜차이즈), 왠만하면.. 2009.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