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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NEX-6 | 1/80sec | F/5.6 | ISO-500

[이미지 출처 : http://www.theverge.com]




7월부터 구글이 판매 개시한 35$짜리 이 작은 아이가 드디어 필자 손에 들어왔다. usb 같은 요 아이가 어찌 그런 멋진 환경을 연결해 주는 지 직접 한 번 해보고 싶어 지인을 통해서 미국에서 구입해 왔다.


필자가 집에서 간단히 설치하고 이용해 본 장면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설치 방법 등은 이미 자세히 설명한 블로거들이 많아 링크로 소개해 주고 넘어가고자 한다. 필자도 많이 참조한 포스트이다.


* 크롬캐스트 연결 방법 : http://sevensign.tistory.com/951

* 크롬캐스트앱 다운로드 : http://www.apkmaza.com/2013/07/chromecast-111.html

* 크롬캐스트 설치하기 : https://cast.google.com/chromecast/setup

※ iOS의 경우 미국계정으로 앱스토어 접속해서 설치하면 됨

   https://itunes.apple.com/us/app/chromecast/id680819774?mt=8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다. 엥?!!? 설명서라고 있는데 손가락 크기로 아주 작은 글씨 들. 근데 실제 필요한 절차는 왼쪽 뚜껑에 그려진게 전부이다. Simple Is Best!! 크캐 본체를 출력 디바이스(모니터 또는  TV)의 HDMI 단자에 연결을 하되 전원이 필요하니까 주어진 전원 코드를 연결하던가 아니면 usb 케이블로 디바이스 단자에 연결해서 전원을 공급 받으면 된다.



아무래도 미국 태생이라 전원이 110볼트에 맞춰있으니 돼지코 하나는 필수로 구입을 하시던가 아님 usb 케이블로 충전을 하심 된다.



설치 절차는 생각 보다 쉬웠다. 일단 공유기나 에그 등 와이파이 환경이 구성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필수!! 크캐를 꽂고 나면 메세지들이 알아서 뜬다. 물론 그 전에 pc와 각 디바이스에 앱은 설치를 완료하시길~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같은 와이파이 환경에서는 여러 대의 디바이스를 같은 아이디로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게 끔 구성을 해 놓았다. 앱 설치만 하면 사용방법도 아주 쉽다. 화면에 상태를 나타나는 bar의 색깔도 크롬 브라우저를 대표하는 3색으로 구성한 센스! :)



노트북에 구글 캐스트 익스텐션(바로가기)에 다운 받아 설치하면 브라우저 상단에 모니터와 와이파이 모양의 아이콘이 뜬다. 이렇게 생긴 아이다. 브라우저나 앱,유튭에 이런 모양만 찾으시면 끝이라는 이야기!

그럼 일단 셋팅 완료~ 위 사진은 필자의 노트북 크롬 브라우저에 익스텐션을 설치하고 애니메이션 홈페이지에서 진격의 거인을  플레이 한 것을 미러링 한 것이다. 처음엔 시간 차이가 약 1초 정도 있는데 데이터 다운로드가 진행되면서 스트리밍이 된다고 하기에 점차 간격은 좁아진다. 유튭이나 별도의 앱에서 실행한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에서 스트리밍 되는 전체화면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 화질은 생각보다 좋은 정도로 출력이 된다.




위 사진들은 아이폰에 크롬캐스트 앱을 다운 받은 후에 유튭 앱 실행한 화면을 캡쳐한 것이다. 아래 사진 처럼 출력 디바이스를 친절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위에서 소개한 아이콘을 누르면 뜨는 것이다. 캡쳐화면 우측 상단에도 어슴프레 보인다.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서비스가 불가능 하여 현재는 유튭하고 브라우저를 통한 미러링만이 되고 있는데 4만원 짜리 USB와 크롬 브라우저 만으로 이런 환경을 구축한 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술 혁신이라 본다. 이런 크롬캐스트가 가지고 올 수 있는 변화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림을 그려본다면...


1. 교육시장


이미 많은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크롬캐스트를 테스트 해보신 걸로 알고 있다. 스마트러닝 환경 구축이라고 스마트  TV,태블릿 등을 현장에 구입해서 알아서 활용하라고 하는 교육 당국의 미련함(?)을 선생님들도 답답해 하셨을 텐데 크롬캐스트를 통해서 선(케이블) 없이 여럿 학생의 노트북 또는 태블릿에사 학습하는 것을 같이 공유하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바로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은 많은 활용도에 대해서 필자 역시 고민을 깊이 못했지만 사용을 해 보니 영상 출력이 되면서 다른 일도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도 지원하고 있어 학습하는 데 아주 용이한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본다. 이런 로직을 활용해서 기존의 이러닝학습 환경도 관련 기업이나 대학에서 충분히 바꿀 수 있을 거라 보여지는데(누가 할까? -_-) 그닥 기대는 안하지만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 있어 일말의 변화를 기다려 본다. 이러한 패턴을 학원에서 사용하면서 최첨단 하이테크 프랜차이즈 자기주도학습 학원까지 만들어 볼 수있지 않을까? ^_^


2. 광고시장


뭐 근거는 없이 기존의 디스플레이 광고를 많이 봐온 소비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크롬캐스트 지원되는 TV나 모니터들이 요소요소 배치되어 있다면 재미있을 듯 하다. 기존의 모니터 또는 TV에서 돌아가는 디스플레이 광고는 파일 형태로 해당 디바이스에 저장을 하거나 케이블로 연결해서 스트리밍 등을 해왔던 것을 훨씬 효과적으로 운영이 가능 할 듯 하다. 그리고 이미 구글은 크롬캐스트로 연결된 유튭이나 넷플릭스 등에는 크캐에 맞는 별도의 광고를 삽입할 가능성도 높다. 지금 유튭을 미러링해보면 처음에 있는 광고 부분은 제외하고 본 영상 부분부터 플레이가 되게 끔 해놓았다. 그건 사용자들을 위함이라기 보다는 기술적으로 다른 포맷의 광고를 삽입하기 위한 테스트가 아닌가 싶다.


포스팅 하는 순간 떠오른 생각을 두서없이 정리해서 시장을 바라봤는데 이외에도 재미있게 구현할 수 있는 BM들이 있을 것 같다. 4만원짜리 USB 하나로 새로운 시장을 열게 하는 그 능력 때문에 구글이 무섭기도 한 것 아닐까 싶다. 관련된 정보는 계속 업뎃을 하고자 한다.


 

 

12월에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있다. 구미에서 불산 가스가 터져 수많은 인명 피해가 났다.

그러나 지금은 '국제가수' 싸이의 전성시대이다. 그가 노래하고 춤추는 것이 마치 97년 IMF 금융위기

시절 박세리의 흰 발목과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역투를 합친 것 보다더 국위선양과 국민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일단 좋다.

 

하지만 필자가 2007년 병역비리가 터졌을 때 강하게 비판을 한 적이 있고 그것이 이번 일로 인해서

싸이 본인도 모두 씻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생각이 있는 성인이라면.

 

* 싸이 병역비리 관련 포스트 : http://agony00.tistory.com/46

 

국내에서는 싸이는 탈도 많았지만 나름대로의 색깔 확실한 엔터테이너라는 것은 부정하진 못한다

그러나 불과 3개월도 안되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 거라는 것은 누구도 생각은 못했다.

물론 어느정도의 꿈과 희망은 있었겠지만 이렇게 찾아올지는 몰랐을 것이다.

 

싸이의 개인 인성에 대한 리더십이 아니라 이번 "강남스타일"의 엄청난 성공 요인을 필자가 몸 담았던

기업교육(HRD)나 마케팅 전략 관점에서 잠깐 아주 잠깐 살펴보고 키워드를 위와 같이 정리해 보았다.

필자의 사견이오니 너무 토달지 마시길 ^___^

(상기 이미지 내용을 필자 허락 없이 도용할 경우 후회할 겁니다 +_+)

 

1. 강점을 강하게 : 싸이는 본인의 색깔을 절대 굽히지 않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10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그가 가창력이 좋은가? 절대 아니다. 기업에서도 약한 사업부나

                       조직을 평균 수준으로 맞추는 것보다는 강한 사업부나 조직을 더욱 강하게 하여

                       가치를 높이는 것이 맞다는 것이다.

 

2. 신나는 조직문화 : 더 말할 것도 없이 싸이는 딴따라다. 그의 음악은 신난다(아닌 것도 가끔 있다.)

                          기업의 조직문화가 신나고 외향적이지 못하면 원하는 성과가 날리는 만무하다.

 

3. 확실한 직무분석 : 이번 강남스타일의 작곡은 싸이와 유건형이, 작사는 싸이, 편곡은 유건형이

                          했다. 각자가 가장 잘하는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소비자가 가장 좋아할 만한

                          상품이 나온거라 본다. 그 만큼 기업도 조직원들의 직무 분석에 따른 인사가

                          중요한 전략이고 그에 따른 직무 역량 강화에 힘을 써야 한다.

 

4. 출시의 적절성 : 한 여름 가장 핫할 때 이 노래가 나왔다. 뮤직비디오 역시 당연히 여름을 배경으로

                       굉장히 핫하게 제작이 되었다. 그리고 태풍에 강력 범죄와 대선 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상황에서 고민하지 않고 신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라는 것이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었나 싶다. 상품이나 서비스 출시의 시기를 조절해야 하는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5. 체계적인 글로벌 전략 : 특히 컨텐츠는 현재 국내 시장만 바라보고는 답이 없다는 이야기들을

                                한다. 소속사는 이전부터 다른 소속 가수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체계적

                                으로 세워왔다고 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성공(?) 하고 해외로 나간다는

                                전략은 이제는 씨알도 안 먹힌다. 전 세계가 웹과 모바일로 연결된

                                지금 세상에서는 해외를 염두에 두고 상품과 마케팅 기획을 해야 한다.

 

6. 뉴 미디어 전략 : 아마도 이번 성공 요인의 가장 핵심 요소인 듯 한데...

                        위 글로벌 전략도 유튜브나 페이스북,트위터가 없었다면 하 세월이었을 것이다.

                        7월 이 노래가 첫 출시했을 때는 이런 반응이 아니었다. 특히 국내.

                        "아 그냥 싸이 다운 노래가 나왔구나" 라는 반응이었다. 그러다 독특하고

                        신나는 뮤직비디오가 유튜브를 통해서 미국 연예계 셀러브리티의 SNS를

                        통해 입소문으로 퍼지더니만 삽시간에 조회수가 올라가고 지금과 같은

                        글로벌 신드롬으로까지 되어 버린것이다.

 

                       국내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보면 SNS 마케팅 전략을 세워 시도를 많이

                       하고는 있으나 상품/서비스와 SNS가 섞이지 않고 따로 노는 느낌이들어

                       기대 효과를 이루지 못하는 것 같다. 이번 케이스를 잘 분석해 봐야할 필요가

                       있다.

 

 

 위 필자의 의견은 정답이 아니다. 지금까지 나온 사실(FACT)를 가지고 나름대로의 경험에 의거

 대입을 해본 것이다. 언제까지 열품이 불지 모르나 굉장히 멋진 베스트 CASE가 하나 나온 것은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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