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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3

또 하나의 고민, 효과냐 효율이냐? [출처 : http://thebusyfool.com/the-4-es-of-excellence] 우리가 가장 많이 듣고 쓰는 단어 중에 '효과'와 '효율(성)'이 있다. 한자 구성도 비슷하고 영어 철자도 비슷하다. 뜻도 사실 비슷비슷하다.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두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한 번 보자. 1. 효과 좋은 결과, 즉 목적을 설정하고 이루기 위한 행위에 따른 결과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효과가 '있다' '없다'라는 말로 그 가치를 표현한다. 2. 효율 뭐가 좀 복잡하긴 한데... 투입한 노력(리소스)에 대한 결과의 비율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다. 효율이 '높다' '낮다'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니다. 굳이 필자가 포스트를 통해서 짧지만 이 두 가지 단어를 이야기 하고 싶은 건 1인 기업.. 2013. 7. 20.
이제 이러닝은 없다...개밥의 도토리... 관련 기사 : 평생학습계좌제에 이러닝은 없다(2010.6.30 전자신문) 잠깐, 평생학습계좌제란? PS. 이러닝 10년 이후의 모습에 대해서 진정어린 고민이 필요합니다. 장똘뱅이처럼 물건만 팔지 말고.... 2010. 8. 12.
야채쥬스..정말 몸에 좋은가? 먹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커지는 것 같다. 그 만큼 가공 식품 제조에 대한 원가를 낮춰 마진을 많이 남기려는 업체의 부도덕성 때문이라... 향후 산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리라 예상되는 것이 건강,헬스 산업이라 예상되며 개인적으로도 해로운 것 보다는 이로운 음식이나 가공식품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도 아침에 배달시켜서 먹는 음료를 야채 음료로 바꾸었다. H사(국민 아주머님들...^_^)의 "하루야채" 라는 제품이다. 일단 색상이 맘에 든다. ^^ 이번 제품 기획은 내가 보기엔 잘 되지 않았나 싶다. 적색 야채들 중심으로 만들어서 RED, 황색 야채를 중심으로 YELLOW, 포도 등 보라와 청색 중심의 야채의 PURPLE 까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을 일단 .. 2008.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