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햅틱을 지르고...바로 수술에 들어가서 오늘 출근하면서
본격적인 가동(?)을 했다.
사무실 얼라들은 보여달라고 떼슨다....
한 번 만지는데 100원씩 받아야겠다...^_^
일단 햅틱의 첫느낌....
터치...도 있지만 문지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rub폰...ㅋㅋ scrub폰니라고 해도 될 듯 하다...
기능 선택이나 위젯 부분에서 보면 문질러서 끌고 다니거나
스크롤 바를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번 보자....원래 디바이스의 리뷰는 젬병이라...,.ㅡ,.ㅡ
그냥 내 관점에서의 느낌이다.
자 구성품을 함 보자...햅틱 본체, 터치 스틱, 추가 배터리와 케이스, 아답터, 그리고
가죽 케이스...이어폰...이렇게다...간단...^^
제일 상단에 보면 뻘건 표시로 파워 버튼이 있다.
근데 사실 누르는 데 불편하다...나처럼 손가락 굵은 사람은...ㅡ,.ㅡ
그리고 터치 잠금이 된 상태에서는 작동이 안된다. 잠금을 해제해야 한다.
장단점이 있을 듯 하다.
처음 전원을 키면 이런 화면이 나오고...그 다음으로
이렇게..난 skt에서 show로 바뀌었기에...이런 ui가 나오는 듯 하다.
햅틱 본연의 ui와 이통사만의 ui가 혼재되어 있는 것 같다.
(전화번호 일부 공개합니다. 전화 많이 주셈...ㅋㅋㅋ)
하단의 어려가지 기능들 중에...메뉴 기능 화면이다. 가장 기본 기능들이 모인 화면이다.
이 화면도 두 가지 버젼이 더 있어서 선택이 가능하다.
전화를 걸기위한 다이얼 기능을 선택했을때의 화면이다.
중간과 아래에 추가적인 기능들이 위치해 있다. 숫자는 커서 보기 좋다. ㅋ
뒷면을 열고 안에 있는 배터리 부분과 usim 카드이다. 배터리 뚜껑 여는 것이
쉽지 않다. 특히 여성들은 힘주기 어려울 듯,,,,ㅡ,.ㅡ
배터리 뚜겅..그리고 카메라 렌즈 부분이다.
사진기능은 200메가이고 동영상, 스마일 셔터 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사진 특화된 폰이 아니기에 생략한다....(그냥 그렇다....ㅡ,.ㅡ)
몇가지 기능 중에..울 마눌님이 좋아하는...마이펫...강쥐 가지고 놀기...
아마도 애니콜에서 예전에 출시했다가 별 재미 못본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그냥 다 떄려 넣은 것 같다....그럼 그렇지.....ㅡ,.ㅡ
그리고 해외 여행시에 정말 유용할 것 같은 번역기 기능이 있다.
영어,일어,중국어 삼개국어가 가능하다. 간단한 회화 중심....
지상파 DMB 실행 중이다....
화면이다...나름 잘 나온다...다른 DMB플레이어가 있는데...그것보다 잘 잡히는 것
같다. 그리고 캡쳐,녹화,취침예약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안테나가 이렇게 숨어있다.....
햅틱을 막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한 기능이 많다.
소개하지 않은 기능 중에 사용하면서 재미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따로 소개를 하고...
오늘 수원에 외근 갔다가....블루투스 헤드셋을 질러버렸따....%__^ 하하하
울 마눌님은 택배기사냐고 뭐라고 하지만..(택배 기사님들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왕 산거 그에 맞는 걸로 계속 지르고 싶은 이 심정....ㅜ,.ㅜ
삼성에서 나온 것 중에 가장 좋은 걸로 질렀다.
디자인을 유명 오디오 제작사인 뱅 & 올룹슨 사에서 했다고 되어 있다.
음...디자인이 다르긴 한 것 같다...ㅋㅋㅋ
특히 충전기는....오호... 함 보자...
껍데기다....ㅋㅋ
로고임...
헤드셋 본체...깔끔 그 자체다....별게 없다.
이게 충전기에 설치한 모습이다...헐헐....
위에서 본 모습....
본체를 손위에 놓고....^_^
뒷 면이다...좌우측 귀에 부착하기 쉽게 고리가 좌우로 이동이 용이하다.
충전 중인 모습이다....붉은 색이 은은하게 들어온다....음..괘않다....
햅틱과 블루투스 연결하는 장면이다. 블루투스 기기 검색과 연결이 참으로 쉽게
되어 있다. 이 점은 잘 된 기능이 아니가 싶다.
드래그해서 연결시키면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집안에서 해봤는데...음질은 보통 정도이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해봐야겠다. 10M 정도는 충분하다는데....
암튼...몸도 안좋은 상태에서 비싼 장난감(?)을 질러놔서
마눌님의 눈치가 이만저만 아니다...ㅡ,.ㅡ
음,,결론.....
내가 햅틱을 사게 된 이유는.....
'
'
'
'
'
'
'
'
"전지현 때문이다!!!!!" ㅋㅋㅋ
전지현의 그 청초한 얼굴에 안 넘어가는 아저씨는 없다....ㅡ,.ㅡ
본격적인 가동(?)을 했다.
사무실 얼라들은 보여달라고 떼슨다....
한 번 만지는데 100원씩 받아야겠다...^_^
일단 햅틱의 첫느낌....
터치...도 있지만 문지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rub폰...ㅋㅋ scrub폰니라고 해도 될 듯 하다...
기능 선택이나 위젯 부분에서 보면 문질러서 끌고 다니거나
스크롤 바를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번 보자....원래 디바이스의 리뷰는 젬병이라...,.ㅡ,.ㅡ
그냥 내 관점에서의 느낌이다.
가죽 케이스...이어폰...이렇게다...간단...^^
근데 사실 누르는 데 불편하다...나처럼 손가락 굵은 사람은...ㅡ,.ㅡ
그리고 터치 잠금이 된 상태에서는 작동이 안된다. 잠금을 해제해야 한다.
장단점이 있을 듯 하다.
햅틱 본연의 ui와 이통사만의 ui가 혼재되어 있는 것 같다.
(전화번호 일부 공개합니다. 전화 많이 주셈...ㅋㅋㅋ)
이 화면도 두 가지 버젼이 더 있어서 선택이 가능하다.
중간과 아래에 추가적인 기능들이 위치해 있다. 숫자는 커서 보기 좋다. ㅋ
쉽지 않다. 특히 여성들은 힘주기 어려울 듯,,,,ㅡ,.ㅡ
사진기능은 200메가이고 동영상, 스마일 셔터 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사진 특화된 폰이 아니기에 생략한다....(그냥 그렇다....ㅡ,.ㅡ)
아마도 애니콜에서 예전에 출시했다가 별 재미 못본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그냥 다 떄려 넣은 것 같다....그럼 그렇지.....ㅡ,.ㅡ
영어,일어,중국어 삼개국어가 가능하다. 간단한 회화 중심....
화면이다...나름 잘 나온다...다른 DMB플레이어가 있는데...그것보다 잘 잡히는 것
같다. 그리고 캡쳐,녹화,취침예약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안테나가 이렇게 숨어있다.....
햅틱을 막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한 기능이 많다.
소개하지 않은 기능 중에 사용하면서 재미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따로 소개를 하고...
오늘 수원에 외근 갔다가....블루투스 헤드셋을 질러버렸따....%__^ 하하하
울 마눌님은 택배기사냐고 뭐라고 하지만..(택배 기사님들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왕 산거 그에 맞는 걸로 계속 지르고 싶은 이 심정....ㅜ,.ㅜ
삼성에서 나온 것 중에 가장 좋은 걸로 질렀다.
디자인을 유명 오디오 제작사인 뱅 & 올룹슨 사에서 했다고 되어 있다.
음...디자인이 다르긴 한 것 같다...ㅋㅋㅋ
특히 충전기는....오호... 함 보자...
껍데기다....ㅋㅋ
헤드셋 본체...깔끔 그 자체다....별게 없다.
이게 충전기에 설치한 모습이다...헐헐....
충전 중인 모습이다....붉은 색이 은은하게 들어온다....음..괘않다....
햅틱과 블루투스 연결하는 장면이다. 블루투스 기기 검색과 연결이 참으로 쉽게
되어 있다. 이 점은 잘 된 기능이 아니가 싶다.
드래그해서 연결시키면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집안에서 해봤는데...음질은 보통 정도이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해봐야겠다. 10M 정도는 충분하다는데....
암튼...몸도 안좋은 상태에서 비싼 장난감(?)을 질러놔서
마눌님의 눈치가 이만저만 아니다...ㅡ,.ㅡ
음,,결론.....
내가 햅틱을 사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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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때문이다!!!!!" ㅋㅋㅋ
전지현의 그 청초한 얼굴에 안 넘어가는 아저씨는 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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