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1 햅틱폰 사용기...블루투스 헤드셋도 지르다....ㅡ,.ㅡ 지난 1일 햅틱을 지르고...바로 수술에 들어가서 오늘 출근하면서 본격적인 가동(?)을 했다. 사무실 얼라들은 보여달라고 떼슨다.... 한 번 만지는데 100원씩 받아야겠다...^_^ 일단 햅틱의 첫느낌.... 터치...도 있지만 문지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rub폰...ㅋㅋ scrub폰니라고 해도 될 듯 하다... 기능 선택이나 위젯 부분에서 보면 문질러서 끌고 다니거나 스크롤 바를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번 보자....원래 디바이스의 리뷰는 젬병이라...,.ㅡ,.ㅡ 그냥 내 관점에서의 느낌이다. 자 구성품을 함 보자...햅틱 본체, 터치 스틱, 추가 배터리와 케이스, 아답터, 그리고 가죽 케이스...이어폰...이렇게다...간단...^^ 제일 상단에 보면 뻘건 표시로 파워 버튼이 있다. .. 2008.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