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1 목욕탕에서 때밀기....헤어샵에 다니기...시장세분화 2009/02/08 - [마케팅 이야기] - 내가 미용실에 가는 이유....마케팅 관점에서... 위 글에서도 나오지만 10년간 B 클럽에 다니면서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했다. 물론 머리도 내가 감는다...ㅡㅡ; 그래도 싸니까....6천원... 이후 마눌님과 샵을 다닌다...멤버십 할인하면 12,000원 두배라지만...결국 6천원 차이.... 같은 업종에서도 이렇게 고객 층에 따라 다른 서비스가 공존하게 된다. 재가 느끼는 것을 그냥 PPT로 정리해 봤다. B 클럽을 이용하는 고객이 있고 또 샵을 이용해서 그 만큼의 가치를 얻어가는 고객이 있는 것이다. 나는 샵에 가면서 편안 환경과 서비스 전담 선생님을 통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같이 고민하는 등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차액 6천원의.. 2010.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