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길까?

몰랐는데...오늘 신문 사이에 온 전단지를 보다보니 아래와 같은 전단지가 있더라.....
마트 대신 옥션..... 방송 광고도 이런 컨셉으로 진행하고 있던데....

SAMSUNG Electronics | Anycall SPH-W4200 | F/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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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전부터 전단지 옥션을 계속 해왔나 보낟. 난 오늘 알았다.....
발상의 전환이 아닐까? 아님 마케팅비의 승리일까?

전자상거래 기업이 가장 원초적인 홍보 방법인 전단이라.....오호.....
이마트 등 대형 마트들은 이메일 마케팅을 강화하는 것 같다...하지만 승자는 뻔하지 않을까? 속단하기 이르지만....

옥션과 이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행동만 잘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마트는 주로 가족단위로 이용한다. 이용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높다. 그리고 한번 가면 일주일 이상의 무언가를 잔뜩 사온다.
옥션 등은 주로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청장년층이 이용한다. 그것도 가족보다는 개인이다....

하지만 신문은 누가 보는가? 학생이나 청년층보다는 중장년층이 본다.
전단지도 보게될 것이며 그럼 전화를 할 것이다. 인터넷으로 유도는 안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에 익숙치 않은 고객을 위해 전화번호도 크게 노출 시켰다.

마트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이메일로 마트의 새로운 소식을 들어보고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는 것보다는 옥션의 주고객 층이
아닌 장년층을 공략하는 전단지가 더욱 효과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결론을 내가 내릴 수는 없지만....그리고 두 회사의 심각한 영향을 끼치지는 않겠지만 추석을 맞아 단기 매출에는 영향이
있을 듯 하다.

우리도 이런 역발상의 마케팅에 대해서 항상 눈과 귀를 귀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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