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2 대선 후보 3명 캠프의 트위터 활용 현황은? [본 데이터는 http://www.twitonomy.com 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사이트에서] 이제 대통령 선거가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유력 후보 3명이 치열한 공방이 오가고 있는데 우연히트윗 분석하는 사이트에서 제 트위터 현황 분석을 하다가 세 후보의 트위터 경향을 비교해 볼까?하는 단순한 호기심에 정리를 하면서 트위터를 활용한 세 후보의 차이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비교한 항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후보 순서는 툭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기간은 세 후보가모두 다릅니다. 세 후보 캠프의 공식 트위터 계정만 가지고 했습니다. + 활동 기간 : 박근혜 후보가 가장 이른 2010부터 시작을 하고 가장 늦게 대선에 뛰어든 안철수 후보의 진심캠프 계정은 불과 열흘에 대한 데이터를 .. 2012. 10. 13. 자만, 자부심과 종이 한장 차이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흔히들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다. "야..난 저런 사람처럼 될거야.", "저런 사람이랑 같이 일해보면 얼마나 좋을까?" 멋지고 업무 능력 뛰어나고 잘생기고 이쁘고(응?) 리더십 뛰어난...주로 선배 또는 리더들을 보고 후배들이 느끼는 동경이라고 할까? 그런 사람들은 그런 부분에 대한 겸손함을 미덕으로 가지고 있지만 또한 그에 대한 프라이드 또한 대단한 것이 일반적이다. 나 역시(아 난 따르는 후배는 별로 없음 ㅡㅡ;) 내가 하는 것,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에 대한 프라이드는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자부심과 종이 한장 차이의 녀석(?)이 하나 있는데 그게 자만이다. 인간은 두명만 모이면 조직이된다. 조직이 되면 룰(rule)이 형성되고 수직적인 관계 형성이 자연.. 2009.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