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축구 하기 전 자기도 뭐하고 심심해서....^__^

말많은 카카오톡을 몇 번 지우다가 일단 쓰고 있습니다. 마눌님도 쓰고 있고 해서...ㅎㅎㅎ
근데 프로필에 사진과 하고 싶은 얘기를 넣을 수 있죠?
저와 연결된 분들의 사진의 분포는 어떤가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풉

총 222명이 등록이 되어 있군요.
구분은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보았습니다. 가장 많은 것 같은 종류.

사진없음 본인사진 아이들사진 풍경사진 가족사진 음식사진 동물사진 기타사진
(기타사진은 인형,추상적 이미지 등)

죽 한번 수작업으로 세어보니 아래와 같더군요~


본인사진이 제일 많았고 다음이 사진없음(ㅡㅡ),아이들사진과 기타사진이 비슷하고요, 풍경과 가족사진 역시 비슷한
비율이네요...동물이나 음식사진은 가장 적었습니다.

절대적인 원칙은 아니지만...잘 살펴보니 올려진 사진을 보면 그 사람의 현재 상황이나 직업 등이 대충 매치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제가 어떤 일을 하는 분인지 알기에 그렇게 맞출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ㅎ

1.본인사진 : 미혼이신 분들이 대부분이었고요 기혼이거나 아이들이 있음에도 본인사진을 올리신 분들은 
                 사업을 하거나 개인의 사회적 위치가 어느 정도 되시는 분들, 또는 개인 브랜드가 필요로 하신 분들이
                 대부분 이시더군요. 아무래도 자신의 얼굴을 직접 알리시는 것이 좋을 테니까요. ^_^

2. 사진없음 : 음...몰라서 귀찮아서 안올리신 듯...( _ _)

3. 아이들사진 :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 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 30대 초중반 분들...평범한 직장인들...
                     그 만큼 현재 생활에서 아이의 비중이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겠지요.

4. 가족사진 : 30대 후반에서 40대 정도의 분들로 아이들과 본인이 찍은 사진이 많았습니다. 배우자와 찍은 사진은
                   한명 ㅡㅡ; 아이들이 좀 크니까 이제는 나란히 있어도 될만한 수준이 되었다고 보시는 듯.

5. 풍경사진 : 공통점을 찾기는 어렵지만 최근 스트레스나 고민이 조금 있으신 분들이 좀 계신 듯...ㅡㅡ;

6. 동물사진,음식사진 등은 본인이 좋아서 아님 이뻐서 했던 듯...주로 20~30대 여성분들입니다.

7. 기타사진 : 자전거,인형,악세서리,그림 등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카카오톡만 가지고 했지만 사실 트위터나 페북의 사진들 역시 마찬가지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겁니다.
저 역시 그러니까요. 아무래도 인간의 심리적인 부분을 간접적으로 잘 나타내는 것이 글과 사진이겠죠.

심심풀이로 해봤는데...재미있네요 ㅎㅎ

여러분 친구들 사진은 어떤 사진들인가요? 아마도 거의 위의 항목에 해당이 될 겁니다.

  1. Favicon of https://1kizang.tistory.com BlogIcon 주니어스 2011.01.23 01:50 신고

    헛..ㅋㅋ
    이런걸 통계내보시다니...ㅋㅋ
    따라하고싶어지는군요~
    저도해볼랍니다

  2.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1.24 12:42 신고

    전 기타사진에 포함되는군요. ㆅㆅ

최근들어 웹서비스 중에 가장 눈에 띠는 것이 프로필 네트웍킹 서비스인 것 같다.
나역시 링크나우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다양한 분들과의 네트웍을 다지고 있고
혹시라도 몰랐던 분들 연락이 오랬동안 안되었던 친구들도 찾아서 연락을 하기도 한다.

또 하나의 서비스는 예병일의 경제노트로 유명한 예병일씨가 운영하고 있는 링서스이다.
이 서비스는 예병일씨의 개인 브랜드 파워를 잘 활용하여 경제노트와 블로그 서비스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두어명 건너면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우리 사회의 속성을 웹상에서 표현하는 서비스들이고
대부분 비즈니스 차원에서 활용을 하기 위한 것이라 약간은 부담스럽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01


이런 프로필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는데....위젯서비스로 유명한 인사이트미디어의 헬리젯에서
프로필위젯이라는 상콤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물론 나도 바로 참여해서 블로그에 설치했다.

여기로 들어가서 확인

먼저 소개한 두개의 프로필 서비스 보다는 더욱 블로그 친화적이고 쉬우면서도 위젯이라는 파워풀한 기능을
덧붙여서 상대적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
물론 아직 보완해야할 것들은 많이 보인다. 아직은 많은 분들이 사용은 안하고 있지만 위 소개 페이지로가면 이벤트도
하고 있고 설치한 분들의 리뷰도 볼수 있다. 나도 하고 싶지만...ㅡ,.ㅡ 그냥 난 의견만 적을란다. 정원아 미안 ^_^

내 글에 대한 반응 등 실시간 액션에 대한 부분도 위젯 하단 등을 통해서 바로 확인 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지금도 롤링 형태로 되고 있지만....사실 눈에 잘 안띤다...ㅡ,.ㅡ

그리고...내 업무가 사업기획,마케팅이다 보니... 속된말로 돈벌이 모델을 찾는다면.... 구인구직 또는 동종업계
정보 공유를 위한 기능을 넣으면 어떨까 한다.

구직을 원하는 블로거들이 위젯에 그런 자신의 이력의 많은 부분을 노출하게 되고 좋은 인재를 찾기 위한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구직 위젯이 설치된 블로거의 블로그를 방문해서 미리 살펴보는 것.....
그리고 구직 위젯을 설치한 블로거들만 모아놓은 화면 하나정도 만들어 준다면....천편일률적인 취업 포탈사이트의
횡포(?)에서 벗어나서 좋은 직장,인재를 서로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이다.
(좋은 사업 아이템 아닌가? ㅋ,....유사장에게 전달해주고 자문료 받아야겠다...ㅋㅋ)


ㅋ 더욱 발전하는 프로필 위젯이 되길 바란다.

  1. Favicon of https://heybears.tistory.com BlogIcon 엉뚱이 2009.05.09 14:13 신고

    링서스는 가입해서 프로필도 올려 놓고 했는데, 바로 탈퇴했어요. ^^;;
    비즈니스 SNS는 그냥 링크나우로 통합하려고요. 나중에는 트위터랑 병행하고, 일단은 블로깅에 집중하고... 사이트가 넘 많다 보니 관리할 곳이 많아져 정신 없네요. ^^

  2. nkokon 2009.05.09 16:23

    프로필 중 키워드 부분이 인상깊네요.
    인맥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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