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컴즈192 이효리를 이용한 소셜 무비 광고...그러나? 소셜무비? (소스 퍼와서 블로그에 붙였는데..영상도 안보이고...ㅠㅠ; 실패!!) 소셜 무비 형태의 광고가 붐이다. 자본력이 있는 기업에서 많이 선호하는 것 같다.소셜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소비 행태나 친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관계 등을 고려하기에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이번 푸마의 소셜 무비는 지난 번 이하늬가 등장한 남성 화장품에 비해 주목도나 타케팅이나스토리 라인 모두 뒤 떨어지는 느낌이다. 소셜 마케팅에 관심이 많다 보니 직접 대 부분 사용해 보는데...음..이번 푸마 광고는 실패!! 영상 제작 후 페이스북 담벼락에 바로 공유가 되는 것도 아니고 친구를 선택한다. 아 귀찮아.아마도 푸마 제품을 추천해주고 싶은 친구를 끌어들이라는 전략인 것 같은데...귀찮은 걸 더 싫어한다는 것을 간과한 게 아닌가 .. 2012. 4. 23. NHN의 위기는 안에서 부터 오는가? 참 요즘 보면...미안한 얘기지만 우리들 행태를 보면 마치 좀비떼나 하이에나 때들 같다. 누군가 툭! 하고 들판에 버려지면 구름같이 모여 뜯어 먹어버리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총선 이후, 김구라의 예전 막말로 시끄럽더니만 NHN의 이해진 의장의 말 한마디에 온 직장인들이 난리다.난리가 날만한 상황에서 욕먹을 만한 뉘앙스의 애매한 얘기를 했다. 해당 기사 전문 보기 네이버컴을 만들고 초석을 다진 FOUNDER가 그 정도는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냐? 라도 치부할 수 있겠지만최근 NHN의 정황이나 국내 대기업에 대한 반발심등을 고려했다면 강연이라 하더라도 어찌 되었던 자신의 회사 직원들을 공개적으로 힐난할 필요는 없었다. 그리고 그 기준이 참으로 주관적으로 삼성에서 근무했었던 경력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2012. 4. 17. 페이스북 캠페인 케이스 스터디 2012 참관기_3편.끝. 2012/03/08 - [마케팅 이야기] - 페이스북 캠페인 케이스 스터디 2012 참관기_1편 2012/03/08 - [마케팅 이야기] - 페이스북 캠페인 케이스 스터디 2012 참관기_2편 마지막 3편이다. 2편에서 언급한대로 남은 세 곳의 세션을 요약해서 정리해 볼까 한다. 5. 비영리 영역의 페이스북 캠페인 - 굿네이버스 사례이다. 유엔에서 공식 지위를 인정 받은 굿네이버스 캠페인 중 소셜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소개를 했다. 소셜미디어가 일반화 되자 일방적 홍보를 통한 참여 유도가 아닌 소셜에 맞는 기획을 했다고 한다. 대부분 사회복지사이신 분이라 IT 기반이 약하다고 경미화 팀장이 엄살의 말씀을...난 뭐냐? ㅠㅠ; 아마도 도네이션 형태의 NGO 캠페인이 소셜미디어의 성격이나 기능.. 2012. 3. 8. 페이스북 캠페인 케이스 스터디 2012 참관기_2편 2012/03/08 - [마케팅 이야기] - 페이스북 캠페인 케이스 스터디 2012 참관기_1편 이어서 2편... 3. 가장 궁금해 했던 인터넷교보문고의 케이스 발표 시간 일단 담당 팀장님의 프레젠테이션 능력이나 그 전달 능력에 감탄을 하고 넘어갑시다. (이승은 팀장님) 문화컨텐츠 분야가 페이스북과 궁합이 잘 맞는 분야라는 진행자의 소개처럼 소비자(이하 친구) 대상으로의 접근법이 굉장히 친밀하고 자연스러웠다. 2009년 이후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인터넷 서점 시장이 급속도로 축소되고 종이책을 보던 사람들이 지하철,버스 안에서 모두 스마트폰 등을 보고 있다는 현실을 공감하면서 시작. 중요한 포인트를 하나 집고 넘어가셨는데...인터넷서점의 2011년 하반기 신장률이 상반기 보다 가파랐는데 그 이유가 뿌리깊은 .. 2012. 3. 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