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살리자~1 이러닝 & 소셜러닝 & 스마트러닝? 참 말들 많은 요즘이다. 뭐가 맞을까? 뭐가 아닐까? 사실 이런 고민하는 것이 건강한 현상이긴 하다. 십년 넘게 이러닝 하면 마치 푸르른 상록수 처럼 뻔한 패턴의 뻔한 기술력에 뻔한 설계기법이 시장을 덮고 있었으니. 생각할 수록 아이폰의 애플의 위대함을 다시 느낄 수 있다. 결국 이런 러닝 영역의 확대는 스마트 폰이 보급화 되면서 소셜미디어가 동시 확산되고 자연스럽게 학습이라는 개념이 확대되었기 때문... 암튼 내가 생각하는 용어의 뜻은 위와 같다. 졸라 쉽게 생각해 봤다. ㅎㅎㅎ 그런데 스마트러닝..@@: 이놈은 아직도 뭐라 쉽게 정리가 안된다. 뺀질거리게 효과적으로 학습을 한다?? 글쎄...ㅡㅡ; 소셜러닝이라는 것도 이미 우리는 하고 있었던 것일 것이다. 그 개념을 차곡차곡 정리 하질 못했을 뿐이지 .. 2011.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