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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러닝6

이러닝 & 소셜러닝 & 스마트러닝? 참 말들 많은 요즘이다. 뭐가 맞을까? 뭐가 아닐까? 사실 이런 고민하는 것이 건강한 현상이긴 하다. 십년 넘게 이러닝 하면 마치 푸르른 상록수 처럼 뻔한 패턴의 뻔한 기술력에 뻔한 설계기법이 시장을 덮고 있었으니. 생각할 수록 아이폰의 애플의 위대함을 다시 느낄 수 있다. 결국 이런 러닝 영역의 확대는 스마트 폰이 보급화 되면서 소셜미디어가 동시 확산되고 자연스럽게 학습이라는 개념이 확대되었기 때문... 암튼 내가 생각하는 용어의 뜻은 위와 같다. 졸라 쉽게 생각해 봤다. ㅎㅎㅎ 그런데 스마트러닝..@@: 이놈은 아직도 뭐라 쉽게 정리가 안된다. 뺀질거리게 효과적으로 학습을 한다?? 글쎄...ㅡㅡ; 소셜러닝이라는 것도 이미 우리는 하고 있었던 것일 것이다. 그 개념을 차곡차곡 정리 하질 못했을 뿐이지 .. 2011. 6. 28.
[팟캐스팅] 기업 이러닝 시장, 위기인가 기회인가? 1부) 9월 이러닝 위크 참석 후기 - 이러닝 산업은 부모잃은 고아?!? - 있어야할 기업들이없었다. - 예상대로, 스마트,모바일,증강현실 그리고 전자칠판 2부) SDS+크레듀의 의미 - 왜 갑자기 인수 결정을 했을까? - 크레듀 주문제작 - 소셜 러닝은 우리와 궁합이 맞을까? - 핵심은 자발적 수요 창출 PS.이러닝 위크에서 사람들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던 동작,음성인식 로봇 [관련 포스트] 2010/10/07 - [웹 2.0] - [팟캐스팅]티켓몬스터를 통한 소셜 커머스의 이해와 소셜 러닝 전망 2010.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