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이런저런 일로 좀 바빴다.....
지금 까칠맨은 녹색성장,녹생경영과 관련된 일을 준비 중에 있다. 나도 처음엔 그냥 2MB의 국민 눈가림 전술 중에
하나일 줄 알았는데... 공부할 수록 재미있고 반드시 준비해야하는 그런 이슈..아니 생존의 필수인 것이었다.

물론 이 정부는 이 중요한 국가적 이슈를 땅파는 것에만 집중해서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고 국민에게
비난만 맏는 것 아닌가 싶다.

자세한 것은 계속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그래서 녹색성장,Green Buisness와 관련된 국내외 자료를 모두 모아서 회사 동료들과 연구하고 우리가 필요한
내용을 도출해 내고 있는데.... 마침 직업능력개발원에서 직접 주관하여 인력양성에 대한 포럼을 한다고 해서
지난 30일 회사 선배와 참석을 했었다.

직업능력개발원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 성인교육,재직자 훈련 등에 대한 연구와 기준을 수립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보니..이번 포럼은 지금 하는 것과 딱 부합되어 참석을 꼭 할수 밖에 없었다.

우연히 포럼 개최에 대해서 알게 되어 30일 오후에 부랴부랴 참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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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대한상공회의소 강의장....상공회의소 좋아졌다...^^
실제 주제는 "녹색성장을 위한 과학기술 인재양성"에 대한 것이었고 초반에 일반적인 인재양성에 대한 소개를 하는
순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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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참석한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원장이 직접 참석하고 평생교육원진흥원장까지 참석했는데...
홍보가 안된건지..아직 이슈화가 안되어 그런건지...아.. 이날 아주 큰 뉴스꺼리가 있어서....ㅡ,.ㅡ

포럼 내용은 서술하지 않겠다.결론적으로 너무 실망스러웠기 때문이다. 물론 나역시 전문가는 아니지만...
지난 2주 정도 국내외 현황과 그 동안의 정책 자료를 통해서 얻은 정보과 지식을 벗어나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거니와
시간이 많치 않아 발표자들은 쫓기듯이 읽어내려가기 바빴다.

몇 대학 교수님들과 직능원,중소기업연구원 박사님들이 발표자와 패널로 참석했지만.....
얻어갈 수 있었던 건....자료에 있었던 애니어그램 한 장 정도....ㅜ,.ㅜ

물론 아직 녹색성장,경영에 대해서 피부에 와 닿지 않을 수 있지만...그래도 미래에 대한 걱정과 연구를 하는 곳에서
주관한 행사가 너무 요식적이지 않았나 아쉬움이 든다.

결국 녹색 성장을 하기 위해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대학을 통한 인력 양성과 기업의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정부에서 어떻게 보조를 해줄 것인지에 대한 두어가지의 화두만 던지고 말았다.

특히 이미 많은 대기업에서는 그린 비즈니스에 대한 대책을 오래전부터 세워서 잘 대응하는 곳이 있다.
하지만 아직은 남의 일인양 넉놓고 있는 곳도 있어 곧 닥칠 저탄소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도태되는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라는 것.....

결국은 모든 것은 사람,,,즉, 인재를 어떻게 얼마나 빠르게 육성 또는 양성할 것인가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HR 역시 그린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숙제이기도 하다. 고민은 깊어간다......ㅡ,.ㅡ

그제 마트에 갔더니....역시 모든 것은 친환경이 대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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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진 않치만....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훨씬 더 크게 우리 피부에 와닿을 것이 바로 녹색혁명,친환경이
될 것 이다. 우리가 싫어도...이미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그게 중요한 것이다.

  1.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9.05.04 13:07 신고

    뭐, 녹색성장이라는게 녹색 페인트를 칠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2년전부터 그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본 포스트는 2006년 11월 20일에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agony00&folder=18&list_id=7153257에 올린 포스트입니다. 피앙새님의 포스트를 읽다가 생각나서 다시 올립니다.]


우리 부부는...전형적인 딩크(DINK)족 부부....
우리 동네는 고양시 화정...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지역 특징이...외식문화 발달(주말이면 다 기어 나온다...ㅎㅎ)
쇼핑의 발달(세이브존,롯데마트,이 마트,GS마트 가 거의 한 블록에...)로 전형적인 소비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난 롯데마트의 단골 우수고객....그러나...올해 들어 마트에만 가면 민감하게 변한다..
바로 50원 때문~~


난 마트에 갈때 프라스틱으로 제작된 장바구니를 갖고 간다(롯데마트에서 구입한..ㅡ.ㅡ)
왜? 50원 할인되니까...다들 아시는대로....
그런데 올초부터 최근까지.....
계산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천이나 나일론으로 된 바구니만 되고 위와 같은 바구니는 할인이 안된다고 50원 할인을 못해 준다고 하더라....헐...

난 전직 CS 담당(ㅋㅋ)답게 조목조목 따졌다...역시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계산원, 그러나 할인은
안해준다고 하여 바로 게시판에 올렸다. 담당자가 전화해서 이러쿤 저러쿵....
결국 나의 논리에 수긍하여 계산원 교육을 시켰지만...자주 바뀌다 보니 아직도 헤매는 아주머님들..

결국 롯데마트 화정점 교육 담당자의 책임이지 아주머니의 책임은 아닐께다....

내가 50원이 아까워서 그랬을까? 고객과 약속을 했으면 아무리 하찮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고
이를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

또한 불만 고객은 그 기업에 나름대로의 애정이 있기에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런 불만 고객을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사로잡는다면 그들은 그 기업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고객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나 또한 예전 금융기관 근무시 경험을 했었다.

앞에서 포기하고 돌아서는 고객이 무서운 고객이다. 그들은 자기 주변 100명에게 그 기업의
불만을 퍼뜨리고 다닐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50원의 가치는.... 기업에게는 엄청난 것이라고 볼수 있다.




PS. 이후 화정 롯데마트에서는 장바구니에 대한 안내 팝업이 계산대에 배치가 되었더군요....
     지금은 많이 개선이 되어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4 18:04 신고

    오.. 이런 가방도 되는군요....

  2. 빛이드는창 2009.04.14 20:48

    장바구니를 챙겨 갈려고 노력은 하는데
    깜빡 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ㅎㅎ

  3. Favicon of http://design-marketer.tistory.com BlogIcon 미스태평양 2010.01.06 17:12 신고

    고객이 요구한다면 그것이 억지스러운 소리일지라도 먼저 들어주고 규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명이 천명이 되고 천명이 만명이 됩니다. B2C 기업에 계신분들은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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