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1 - [빌어먹을] - 작지만 기쁜 소식..이벤트 당첨...^^

얼마전에 은파리님께서 이벤트를 하셨고....위 포스트 참조... 난 참여를 했을 뿐이고...^_^
고맙게도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은파리님 사모님께서 직접 만드신 아래와 같이 이쁜 악세서리를 받았고....
마눌님도 이쁘다고 했고...ㅎㅎ

이런게 블로그를 하면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보람이고 고마움이 아닌가 싶다.
서로 통하는 사람들과의 느낌은 전달해 줄 수 있는...
직접 만나보지 않더라도 그들의 친절함과 숨결이 배어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블로그....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자....^_^

은파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멋진 편지에 눈물이...ㅜ.ㅜ





어제 점심 무렵부터 세네시간 정도 블로그 접속이 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티스토리 홈페이지는 접속이 잘되는데 블로그 2차 도메인...결국 개개인의 블로그 접속이 모두
망가져 버린 것이다.

순간!! 아 띠발..다 날라가는 거 아닌가? ㅜ,.ㅜ
엊그제 블로그 내용가지고 이것저것 한다고 했었는데...다 물거품인가...하는 두려움이 엄습하고...
저녁 무렵 문제의 원인이 홈페이지에 올라왔는데....

"...특정 블로그가 공격을 받아..."

주요 원인이 이렇단다. 과연 어떤 블로그가 왜,무엇때문에게 누가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이지??
그리고 한 개의 블로그에 떨어진 트래픽으로 그 엄청난 블로그들이 모두 접속이 안된다고??
이해할 수 없는 공지사항이다.

그러면서도 그 블로그가 누구의 블로그인지 정말 궁금해 죽겠다...^_^;
누구 아시는 분 없습니까!?!?~~~~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반 2MB,한나라당 기조의 포스팅을 하고 다음 블로거 뉴스에 송고를
자주하여 혹시 퍼런 집에서 수작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상상까지 하게 된다...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집단...

사이버모욕죄(가칭) 법안이 통과되면 두려운 이유가 여기에도 있다. 암튼...

이번 티스토리 사태로 인해서 안정된 블로거 활동을 위해서 보험(?)이라도 들어야 될 상황이다.
백업 기능이 있는데...바로 백업을 해야되겠다. 흐미....

티스토리, 날라가면 안돼!~~~
또 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어제 확인 못한 메일을 확인하다가 위자드웍스에서 보낸 메일을 확인하고 열었더니...


추천 블로그 엠블럼과 위자드웍스 탭에 까칠맨의 버럭질이 추가가 되었다는 소식... ^_^
예전 위자드웍스에서 시행한 추천블로그 모집에서 운 좋게(?) 포함이 되어 런칭 파티에도 다녀왔는데...
당시 후기를 못올려 찝찝했는데...
오늘 받은 선물은 짧게라도 올리려고 한다.

2008/09/24 - [웹 2.0] - [내블소]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자추!!
2008/10/04 - [웹 2.0] - 2008년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로 선정..가문의 영광 ^^

작던 크던 뭘 받으면 기분이 좋다... 주는 것도 기쁘고...받는 것도 기쁘고...
즐거운 한 주가 될 것같은..^_^

그나저나...저 다이아몬드...진짜였으면....ㅡ,.ㅡ 잇힝...


최근 블로그 마케팅 관련된 의견들이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 같다.
몇 블로거들의 글에 댓글을 달아봤는데... 나도 의견을 간단하게 덧붙여 보고자 한다.

2008/07/29 - [빌어먹을] - 나에게 있어 블로그란...

이미 윗글 처럼 블로그는 나에게 있어 인간 까칠맨의 사고와 관점, 비판론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나만의 가치 충전소와 같은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다름 사람들이 보게되고 같은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게 된다면(댓글,트랙백)
이는 미디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사견이다.

물론 기성 미디어들과는 다르지만 그 성격이 그러하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결국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글을 읽는 유명 블로거들에게는 광고(마케팅) 매체로써의
역할을 기업들이 기대하고 유혹(?)하는 것이다.

기존 미디어에 집행하는 광고비에 비해 월등하게 저렴하고 그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유사하거나 효율적일 수는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게 흔히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까칠맨 본인도 현재 하고 있는 이벤트의 사은품 일부를 협찬을 받으면서 이벤트의 주제로 삼고 있다.
어떻게 보면 비판의 대상인 프레스 블로그의 방법과 유사하다. 사실 참고를 안했다고 할수 없다 ^_^
이런 건 어떻게 봐야하는가? 협찬을 받았지만 사실 까칠맨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인 것이다. 물론 이벤트를 마침 기획했었고 해당 부서 직원들이 부탁을 했던 것이기도 하지만...

그럼 나에게 작지만 저 제품을 지원해 준것은 왜일까?
광고라는 측면에서 접근을 했기 때문이다. 기업의 광고에 대한 관습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결과는 나중 문제이고 이렇게 하나라도 더 노출되고 알려지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 것이다.

그래서 기업들이 유명 블로거들을 섭외(?)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고 그런 시장의 수요를
부흥하듯이 전문 대행사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웹 서비스에서 블로그가 급성장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PR 마켓이라고 본다.

기업들은 일간지에 광고를 많이 한다. 사실 신문 광고를 통해서 제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예전 보다 현격하게 줄었을 것은 설명치 않아도 예상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광고를 한다. 왜? 위에서 말한 것과 같다.
우리는 건재하다, 우리는 일간지에 광고도 한다. 라는 존재감에 대한 발로인 것이다.
직접적인 효과를 얻기 위한 광고도 있지만 대부분이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광고라고 본다.

어떻게 보면 블로그 마케팅과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논란이 일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는 난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게 본다.
하지만 어떻게 본다면 변화하는 웹 환경에서의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일 것이다.
문제는 그런 것을 의도적으로 과대 포장하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므로써 많은 블로거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할 것이고 단지 윤리강령 같은 것으로만 방지할 수 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기업의 유혹을 성인군자처럼 무조건 거부하라는 것도 아니다. 개인 블로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유혹에 대한 책임과 댓가는 아마도 해당 블로거가 같이 지고 가야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는데...이 글 이후에는 당분간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
4년전 처음 블로그를 하게된 초심으로 그냥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알리는데 집중을 할 예정이다.


내 닉네임, 내 블로그 명 처럼...그리고 위에 민노씨의 말대로 더욱 까칠하고 비판적 관점을 키우는...^_^


                                                                                                                                           - 까칠맨
공식적으로 초대장으로 드린 적이 없군요....몇 장이 있어서...
드릴까 합니다. ^_^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있어서 늘 블로그 예찬론을 펼치고 있긴하지만
지인들에게 초대장을 드려도 사용을 안하시더군요..ㅡ,.m


그래서 우선 10장을 드릴까 합니다.
본 포스트에 비밀댓글로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어떤 블로깅 활동을 하시겠다는 한 마디도 해주시면 좋구요 ^^

단 광고,스팸,유해(?)한 블로그를 만드시는 분들은..음...ㅡ,.ㅡ

블로그는 삶의 윤활제입니다. ^_^
즐거운 블로깅들 하시길.... 

ps.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이만 종료하겠습니다.
2008/09/24 - [웹 2.0] - [내블소]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자추!!

지난주에 위자드웍스에서 주관하는 내블소 추천 블로그 신청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었다.
블로거팁닷컴, 제트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ㅎㅎ
4년 넘게 블로깅을 하면서 생활이 되가 시피한 블로그 질(?)....

솔직히 정말 훌륭하신 블로거들의 글 솜씨와 그 트래픽을 보면서...부러울때가 있었다...ㅋ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철판을 깔고 지원을 해봐야겠다 했고..사실 기대는 안했는데...
출장 중에 이런 기쁜 소식을 전해 듣게 된...하하...

여러가지 요청을 해왔던데...다시 잘 보고 메일을 바로 보내야겠다...
이번 런칭 파티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참석을 하도로 노력해 봐야겠다...흐흐...
제발 바쁘지 않을때 하시길....^_^

즐거운 블로깅!~~~

간만에 돌아다니다가 위자드닷컴에서 훈훈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 참여할까 한다.

<2008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모집 안내

올블이나 몇군데서 올해의 블로그 시상을 할 때에는 주관사에서 일방적으로 선정(물론 훌륭하신 분들이 선택
되셨지만...^^)을 했었는데...위자드웍스는 자추를 받는 단다.

얼굴 한 판 깔고 참여할란다. 위자드웍스의 위젯을 몇개 사용도 해보고 있었기에....휼휼...
블로깅 자체가 나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었긴 한데....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_^
잘 부탁합니다~~~

신청기준은 아래와 같네..
일단 해당 포스트에 비밀댓글 달고...선택사항인 포스팅,트랙백까지....ㅎㅎㅎ

* 까칠맨의 버럭질 소개
  - 일상다반사...우리네 평범한 30대 후반 직장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우리 주변 이야기를 약간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블로그
 
* 까칠맨 소개
  - 낼 모레 불혹을 앞두고 있는 셀러리맨으로 욕심은 많으나 몸이 안따라주는(?) 그냥 주변 아저씨...ㅋ
  - 대기업,언론사,포털,교육회사 등 능력도 없는게 여기저기 경험을 하고 있는 아저씨
  - 초딩시절부터 헤비메틀에 빠져있고 공 가지고 노는 스포츠를 모두 좋아하는 아저씨
  - 솔직한 것을 좋아하고 블로깅을 인생의 낙으로 삼고 있는 아저씨

* 주로 올라오는 포스팅 소개
  - 정치 비판 : 정부 정책, 2MB,여의도의 헛소리에 대한 쓴소리 작렬 시키기
  - 시사 꼬집기 : 사회문제에 대한 나만의 시각
  - 경제 부분 : 기업 중심의 실물 경제의 문제점 꼬집기
  - 격투기/농구 : 나 만의 해설위원...ㅎㅎ
  - 락큰롤 : 헤비메탈,락에 대한 추억
  - 마케팅/이러닝 : 마케팅에 대한 내 맘대로 해석, 이러닝 시장의 문제점 들춰내기...

음..아래 카테고리로 본다면...1~2개 골라달라고 했으니...
시사와 경제가 제일 많지 않을까 하네...^_^


[필수] 이 포스팅에 비밀댓글블로그 주소내 블로그 소개, 그리고 주로 올라오는 포스팅의 종류를 아래 카테고리를 참고하셔서 간단히 남겨주세요!

[선택] 내 블로그를 소개하는 '내블소' 포스팅을 작성하셔서 이 글에 트랙백으로 남겨주시면 선정 작업에 더욱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포스팅을 남기실 땐 다른 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게 이 포스트를 링크로 걸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대상 카테고리는....

엔터테인먼트
패션
뷰티
시사
역사
정치
경제
여행

사진
취미
스포츠
요리/음식
IT
과학
비디오
오디오

출근하자마자 RSS로 파워없는 파워블로거들 이란 글을 보고...많은 걸 느꼇다...
그래서 최근에 붐이 있었던 블로그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 번 내려본다...

까칠맨이란 닉으로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1년 2개월 정도...
2004년3월부터는 빅초이라는 닉으로 블로깅을 해왔었다.

초기 나에게 있어 블로그란 어떻게 보면 그냥 회사에서 시행하는 서비스의 테스터 차원으로
시작한 거였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었다.

하지만 한달 두달이 지나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생각이 섞이고 토론을 하게 되고
비판을 할 줄아는 場이 블로고스피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는 나의 가치관까지
바꾸게 되었으며 티스토리로 옮겨 오면서 까칠맨이라고 다시 태어나게 된것이다.

어떤 한 분야에 깊은 지식이 없는 나로써는 주변 일상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고
나의 생각을 타인과 "공유"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흥분되고 설레이는 것 뿐이다.

인간 까칠맨이란 그냥 한 사람으로써의 존재가 회사와 집을 오가며 그냥 무의미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것 보다는 훨씬 가치있는 생활을 하게 만드는 활력소가 된 것이라...

그리고 나의 글을 단 1초라도 시간을 내어 읽어 주는 많은 분들을 위해 작지만 무언가를 계속
드리고 싶은 그런 생각으로..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공식 장소로써 블로그는 존재한다.

메타블로그,포탈 등에 노출되어 힛수가 많이 올라가는 것도 단순히 내가 블로깅을 하는 데에
있어 하나의 "쾌감" 중에 하나라고 할까...그 정도..^_^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광고를 도입해서 수익을 낼수도 있겠지만 얼마나 되겠는가?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블로깅을 하는 그 즐거움을 빼앗길 수 있고 의미가 퇴색해 버린다면
그냥 바로 접어야 하지 않겠는가..그냥 일기장 사다가 쓴다...

까칠맨에게 있어 블로그는 "오르가즘"이다....^_^;

다음 블로거 뉴스 사면 기념!! ㅋ
블로거 뉴스 AD에 바라는 포스팅을 합니다.
응모 방법은 아래와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Q. 블로거뉴스 AD 베타 응모방법은?

 

a. '블로거뉴스 AD에 바란다'를 주제로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한다.

b. 블로거뉴스 공식 메일(bloggernews@hanmail.net)

   - 블로거뉴스에 가입한 Daum ID

   - 블로그 주소

   - 작성한블로거뉴스 AD에 바란다포스트 주소

   -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및 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c. 선발되신 분께는 메일로 개별통지 해드립니다.

 

지금은 설치를 안했지만 다음 애드클릭스 계정을 가지고 있고 초기 방문자가 많았을 때는

작지만 다음 캐쉬로 적립이 되기도 했었죠..그 캐쉬로 이번에 독도 광고비 모금에 기부했습니다 하하...^^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도 애드클릭스와의 차이일 듯...

그리고 사이즈는 250 사이즈의 정 사각형인데 그 UI 또한 무척 궁금합니다.
내 블로그 어디에 어떻게 노출이 되어야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나에게도 도움이 될런지...
뭐 이런거...ㅋ

많은 블로거들이 다음을 통해서 신속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에
그에 대한 합당한 기회를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개인 미디어로써의 취재 시간,비용 등
관련 모든 기회비용이 만만치 않기 떄문이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정하고 편리한 형태로의 광고 서비스를 기대합니다.
까칠맨이 테스터가 될런지는 모르겠으나....ㅎㅎㅎ 블랙 리스트에서 이제야 벗어났기에...
음...은근 기대? ^_^

모든 블로거의 CMA 통장...정말 맘에 드네요...^_^;

혹시라도 테스터가 된다면 이를 통해서 수익을 바라기 보다는 누적된 캐쉬를 이번 독도 광고비등
다음에서 좋은 행사를 주최하게 된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서비스 기대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연히 49만명 정확히 찍었네...
이제 1만명...그럼 1개월 정도...슬슬 이벤트 준비...^^

 

베타테스터가 되어 시간을 내지 못해서 숙제가 있었는지도 몰랐다...ㅡ,.ㅡ 쏘오리`~`

위는 현재 테스트 중인 관리자 센터의 초기 화면인데 하단에 있는 것 처럼

개인 설정이 가능하다. 아래 벌건 점선으로 표시한 것이 추가한 부분인데

한눈에 보여서 편한 듯 하다.

하지만 포스팅하는데 줄 간격이 너무 넓어...ㅡ,.ㅡ 아직도 낮설어...

저장하고 보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왜 이렇게 굳이 간격을 벌려 놓은 건지...쩝


이래저래 건강 문제,,,회사일 등으로 이제서야 새로운 관리 페이지에서 글을 써본다.

우선 글로써 적어보는데... 첫느낌은 뭐랄까... 건조하지만 잘 짜여진...이랄까???

글 쓰는데 가운데 정렬된 상태에서 작성하는 것이 보기 좋고...

자동으로 br 태그가 먹는 건가?? **;

012345678910111213141516

슬라이그 쇼 삽입은 예전보다는 깔끔한데요...

어랏!?!? 저장해 보니깨지네....ㅡ,.ㅡ 이상하다....

시간이 없어....주말에 찬찬히 좀 봐야할 듯...ㅡ,.ㅡ

전체적으로는 너무 엔지니어에 익숙한 UI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가벼워 진 것 같긴한데... 우측에 정보 첨부는 뭐지???? 검색이 전혀 안되는데...ㅡ,.ㅡ

10문 10답이나 여행후기는 표준 템플릿을 넣었는데...그닥...ㅠ,.ㅠ

주말에 다시보자~~

티스토리로 인해 까칠맨 본인은....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봤기 때문에....
제가 되어야 합니다....흐흐흐...아부 아닙니다. 딸랑딸랑~~

엉뚱이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알게 되었네요....

티스토리 안내 페이지에 가보니 아래와 같은 조건이....살펴볼까요~~


1) 자격조건

  • 티스토리에 가입한지 3개월 이상인 블로그

         ==> 예 전 가능하네요....1년 넘었으니....ㅎㅎ

  •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50개이상인 블로그 (펌글 및 간단한 링크 모음은 제외합니다.)

         ==> 오호...이것도 가능하네요....500개 정도되니....우후훗...


2) 글 작성시 반드시 필요한 내용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 WINDOW XP, IE 7 입니다.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다 좋습니다 ^^; 특히 스킨 활용도,,,메인 페이지 설정기능 등...
               통계 부분도 부족한 듯 하지만..그게 어딥니까? 하하...아부아부...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 음... 별로 없는 듯...ㅡ,.ㅡ  아부아부... 페이지 카운터와 동영상 업로드..

  •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 앞에서 얘기했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마눌님에게 내가 되었다고 이미 
              말해버렸어요....ㅡ,.ㅡ 무조건 되야해요...ㅋ 그리고 상품...흐흐


자....티스토리 이용중이신 블로거 여러분 참여해보세요....
어떤 기능들이 새롭게 나올지..기대가 아주 크답니다.
오호....


Get a Voki now!

요거 할 수록 재미있네요....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아바타를 통한 노래자랑도 하네요..ㅋ
제가 하고 있던 팟캐스팅과의 연계가 아주 좋을 듯 합니다...ㅎㅎ

올블과 블코... 가장 많이 들어가는 메타 블로그 사이트이다.
처음엔 올블을 주로 들어갔었는데...요즘은 블코에 들어가보는 횟수도
만만치 않게 늘었다 ^^

블코에서 오래전부터 준비했다는 "블로그 잇" 서비스가 오픈이 되어
과연 어떤 건가 하고 설치를 해보았다. 더불어 불업까지...

설치방법에 따라서 소스 삽입을 쉽게 하고...

그리고 블로그를 다시 실행해 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이 주요 키워드에 점섬 밑줄이 생기면서 링크가 생겼다.
그래서 클릭해 보면....
화면 중간에 노란색 포스트 잇 처럼 화면에 보이게된다.

아마도 내 블로그의 태그나 핵심 키워드를 다른 블로거와 매칭을 시켜서
불러오는 것 같다.

더불어 해당 키워드와 관련된 광고까지 곧 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심플하면서도 공유,소통을 하기에는 좋은 솔루션이라고 생각이 든다.

음..그런데....조금 불편한 점 발견....
일단 위 사진 처럼 특정 한 키워드의 블로그 잇이 실행되면 다른 키워드의
블로그잇은 실행이 되지 않는다.

해당 블로그잇을 없애야 다른 키워드의 블로그잇이 실행된다. 좀 불편하다...ㅡ,.ㅡ

그리고 아직은 광고를 붙이진 않은 것 같은데...
아이디어는 좋으나 광고주 입장에서 본다면 그다지 매력을 못 느낄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블코 관계자껜 죄송...ㅡ,.ㅡ 광고주 입장에서 보다보니)

해당 블로그의 메인이나 포스트 자체도 아니고 블로그잇을 실행해야
거기서 자사의 광고가 노출 되는 것이다 보니...depth가 너무 깊은 것
아닌가 싶다.

물론 타켓팅은 확실하게 될 듯 하지만...아무래도 쉽게 자주 노출되어야
광고주 입장에서는 광고비를 지불하기가 쉽지 않을까?

더불어 블업이라는 추천제도도 시행하면서 메인 페이지도 개편한 블코...
고생많으십니다 ^^;

블로그잇도 더 사용을 해봐야겠다.
아직은 초반이라...ㅎ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로그잇 링크 베타테스터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7년 9월5일 창간 1주년을 맞은 <블로터닷넷>의 블로터(Bloter)는 블로거(Blogger)와 기자(Reporter)를 합성한 말로, 개방·공유·참여로 대표되는 웹2.0 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뜻하는 말이다.


축하드립니다....^_^
개방형 디지털 TV 포털 `365℃` 서비스 개시 [연합]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가전업체와 콘텐츠 업체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TV 기반의 홈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첫 선을 보였다.

삼성전자, LG전자, CJ인터넷, SK텔레콤, 조인스닷컴 등 10개 사가 참여한 '디지털 TV 포털 포럼'은 2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디지털 TV를 통해 교육과 영화, 게임 등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개방형 TV 포털 서비스인 '365℃'를 론칭했다.

'365℃'는 디지털 TV 또는 PVR(Personal Video Recorder) 등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생활 정보 등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가전 업체와 콘텐츠 업체 등이 작년 2월부터 추진해 왔으며 배움닷컴, 다하미, 두산동아, 판도라TV, 휘닉스커뮤니케이션 등이 추가로 들어와 현재 총 1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포럼 측은 "기존 폐쇄형과 달리 개방형 서비스는 콘텐츠를 제공하기를 희망하는 업체는 어디든 참여할 수 있다"며 "이런 개방형 포털 서비스는 이번에 개발된 365℃가 세계 최초"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디지털 TV 포털 서비스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AV 기기를 판매하고 CJ인터넷과 조인스닷컴, 배움닷컴, 다하미, 두산동아, 판도라TV는 영화를 비롯한 게임과 교육, UCC, 레저 분야의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며, SK텔레콤은 콘텐츠 제공과 더불어 가입자 인증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디지털 TV 포털 서비스는 LG전자와 삼성전자를 통해, 신규로 분양되는 아파트에 홈네트워크와 함께 제공되고 있으며 빠르면 6월부터 B2C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PVR인 '파브 애니뷰 2.0'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며, LG전자도 서비스를 지원하는 B2C 네트워크 AV 기기를 내놓을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포럼을 통해 만들어진 표준안을 바탕으로 관련 장비와 서비스를 통해 회원사 공동으로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공식 브랜드 '365℃'는 사람의 체온인 36.5℃와 1년의 총 일수 365일, 영어 'See'를 뜻하는 C를 결합시킨 브랜드로, 체온처럼 따뜻한 가족형 콘텐츠를 365일 볼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포럼 측은 설명했다.

디지털 TV 포털 포럼 권희민 회장은 "인터넷이 많이 보급됐지만 아직 PC에 익숙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친근한 TV와 첨단 네트워크 기술이 결합한 '365℃'는 지식의 격차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내가 조인스닷컴에 근무할 적에부터 시작한건데...이제서야..거의 4년걸렸나? ㅡ.ㅡ
2. 강의 내용
   - 전반적으로 내가 궁금했던 다양한 분야를 또 참석하신 많은 분들에게 유용한 시간인 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한정된 시간에 14교시를 운영하다 보니 강사들께서 주객이 전도되는 강연이
     진행된 듯하기도 하다.
     제안학는 것은 이번 서밋에서 조금 부족한 부분은 웹 지상 중계 형태로 따로 준비를 하면 어떨까
     싶다. 강사들께서는 힘드시겠지만.....^^ 간단한 동영상 강의 처럼...sericeo 강의 파일 처럼...

   - 특히 문규학 대표와 류한석 소장의 말씀이 가장 인상 깊었으며 사업 기획 담당이다 보니
      각종 해외 사례들이 팍팍 뇌리에 박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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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총 설명 중인 류한석 소장....^^ 좀 어둡네요...

 - 그리고 태터앤컴퍼니의 노정석 대표와 올블로그의 유정원 부사장이 소개한 블로그,메타블로그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툴은 개인적인 관심도 있고 내가 준비하고 있는 영어평가사업의 대상자인
   중학생과 그 학부모 대상으로의 좋은 툴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 소개 받은 모델로 고민해 봐야
   겠다...

 - 그러나 문제는 울 회사에서 블로그에 대한 이해가 그나마 있는 사람은 나 하나 뿐...ㅡ.ㅡ 어렵다.
   그들을 블로그의 길로 인도해야겠다.....미니홈피 때려잡기 돌입~!

 - 작년도 미국 ASTD에 참여했을 때도 이미 미국내 많은 기업은 기업과 개인의 블로그를 활용하여
   기업 HRD(직무교육 등) 에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보고 왔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대 기업들은 전통적인 방식의 이 러닝 학습에만
   의존하고 있지 다른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하질 못한다. 아니 안한다. 귀찮으니까...
   
 - 한 번 해 봄직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림 그려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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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서밋 현장....화끈 화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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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 보이던....점심..안심 스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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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게...참석한 많은 블로거들 중 나의 조인스 블로그가 슬라이드 쇼로 처리되어 소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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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맨과 유쪼파...ㅋㅋ 얼굴봐라...ㅡ.ㅡ

3. 결론 :  다 일일이 정리는 못하겠지만...상당히 의미 있는 행사였던 것은 틀림없다. 약간의 부족한
             부분등 은 다음 회에 개선하면 될 것이고, 다음에는 실제 국내에서도 블로그를 활용한
             기업의 사례가 나왔으면 한다. 그리고 그게 나였으면 하는 바램도....ㅎㅎㅎ


이제 자야겠다...ㅡ.ㅡ 아침에 마눌이가 조조영화보러 가자던데...흑흑....ㅠ.ㅠ




오늘...아니 이제 어제지...ㅡ.ㅡ
아마도 국내에선 처음으로 블로그 서밋이 반포 센트럴시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금은 직접적인 업무는 하지 많지만...3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름 많은 분들과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있는 나로써는...현재 맡고 있는 교육사업과 블로그의 연결 고리를
찾아서 사업적으로 모델을 수립하고자 하는 의지가 너무나도 강한 상태였기에...
회사 경비 지원 받아..ㅋㅋ 참석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강연자 중에 올블로그의 유정원 부사장은 학군 후배 겸 예전에 같이 교육 사업을
고민했던 훌륭한 후배...^^ 그의 강연을 잠시 디카로....화질이 영...ㅡ.ㅡ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37333320070524013531



14명의 이 바닥 전문가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해 주셔서...다 정리하고 싶지만...
졸립다...ㅠ.ㅠ
크게 몇가지로만 나누어서...

1. 행사장 분위기 및 진행

  - 처음 시행하는 큰 행사라 다소 미흡한 점 이해는 가지만... 일찍 온 참가자와 등록하는 절차가
    아주 매끄럽지는 않은 듯 하다. 조금 더 일찍 준비를 하셨으면 어떨런지...
    차와 약간의 간식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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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웹 2.0 특강' 지상중계 ④ 웹 2.0과 미디어
[중앙일보 2007-05-19 07:26]    
[중앙일보 황용석.류중희] 웹 2.0은 콘텐트 생산과 유통 방식의 진화이자 이로 인해 나타난 사회 문화의 새로운 조류를 뜻하기도 한다. 이는 미디어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기존 관념을 빠르게 바꿔가고 있다.

15세기 독일에서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한 이래로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매스미디어 체계는 공급자 중심적이었다. 미디어 체계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온 웹이 출현했을 때만 해도 읽기와 쓰기의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공급자 중심의 문화였다.

그러나 웹 2.0에선 읽기와 쓰기가 균형을 이뤄가고 있으며, 미디어 콘텐트의 협업적 생산 체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콘텐트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분리되는 게 아니라, 생산자가 소비자이면서 소비자가 생산자가 되는 시대인 것이다.

웹 2.0은 전통사회의 집단 담화 공간인 우물터와 유사하다. 우물터는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해주고, 정보를 공유하게 해주는 일종의 미디어 마당이다. 민요와 같은 협업적 콘텐트가 만들어지고, 우연적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교차하는 곳이었다. 또 개인이 자기 표현을 통해 감성적 카타르시스를 추구하는 공간이기도 했다.

웹 2.0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사용자 제작 콘텐트(UCC)와 같은 개인 저작물의 일상적 생산과 공유 체계, 위키피디아(wikipedia.네티즌 참여로 만드는 백과사전) 같은 집단적 글쓰기 등은 우물터와 비슷한 속성을 지닌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미디어 시스템은 유동성.불확실성.임의성의 증가를 가져온다. 이에 따라 미디어 기업의 운영 원리 역시 이러한 특성에 맞춰 변하고 있다.

초기 웹의 운영 원리는 ▶다수 이용자를 확보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려는 트래픽 성과주의▶네티즌을 가능한 오래 사이트에 머물게 하려는 정주시간 극대화 전략▶울타리를 강고하게 유지해 사이트 안에서 서비스의 완전성을 추구하려는 풀 서비스 전략 등으로 대표된다.

그러나 웹 2.0시대는 ▶머무르는 데서 가치를 찾는 것이 아니라 이동하는 길목에서 가치를 찾는 연결 중심적 전략▶떠다니는 빙하와 같이 서비스 간 해체와 결합을 반복함으로써 장소(웹 사이트) 귀속성을 벗어나고 때로는 장소를 재구축하는 전략▶자본이나 기술의 결합이 인과성이 아닌 임의성에 의해 이뤄지는 현상▶규모의 경제에서 속도의 경제로의 전환 등을 특성으로 한다.

따라서 웹 2.0 환경에서 미디어 기업의 성패는 이용자의 본성과 욕구에 맞게 이질적인 것을 연결짓는 창조적이고 조합적인 사고를 하느냐 여부에 달려 있다.

황용석 건국대 신문 방송학과 교수

'정보 담아내기' 연연하기보다

'정보 넘나들기'에 자리 제공을

인터넷과 웹의 등장은 기존 미디어에 변화의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양질의 콘텐트를 보유하고 있는 신문사나 방송사에 웹이라는 새 미디어는 기존 지면이나 화면의 한계를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나 가장 빠른 방법으로 소비자를 만나게 해주는 보완재로서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이런 콘텐트를 단순히 전달하지 않고 모아 전달함으로써 콘텐트 가치를 극대화해주는 포털이 출현하고, 기존 미디어에서 다루기 어려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규모 미디어나 개인 블로그 등이 활발하게 등장함으로써 요즘 미디어는 다시 한번 변화의 단계를 겪고 있다.

기존 미디어가 전문가들에 의해 정선된 정보들을 많이 확보해 단일 채널로 소비자에게 전달한 반면, 웹 2.0 시대의 미디어는 전달 채널을 유연하고 다양하게 만들어 기존 정보 외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정보를 확대 재생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화 '왕의 남자'에서 저잣거리에 멍석을 깔고 재주를 팔던 육갑.칠득.팔복은 갑자기 멍석 위로 나타난 장생과 공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는다. 기존 미디어가 더욱 많은 정보를 담아내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면, 이 시대의 미디어는 더욱 많은 정보가 자연스럽게 넘나들 수 있는 넉넉한 멍석을 제공하는 것을 과제로 삼아야 한다.

류중희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직교수

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웹 2.0 특강의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http://webtwo.kaist.ac.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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