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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브랜드의 중요성

by 오픈컴즈 2008. 11. 25.
상품이 잘 팔리려면 브랜드를 어떻게 정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제대로 세워야 한다.
아래는 얼마전에 회사 후배가 먹어보라고 준 과자를 찍은 사진이다.

상품명은 이렇다.

신당동 장독대를 뛰쳐나온 떡볶이 총각의 맛있는 프로포즈


 무려 22 자로 이루어진 상품명이다.
 과연 이 회사는 이 상품을 왜 만들었을까?
 먹어보니 맛도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다. 매콤한 맛뿐이다.
 그리고 앞에 보면 순x고추장을 사용하고 있다는 표시와....

그냥 심심해서 만든 상품은 아닐텐데...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그냥 주목을 끌기위해?? 광고도 못 본것 같다. 많이 팔리고는 있을까?
물론 잘 팔릴 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 단발성 상품이라는 냄새를 지울 수가 없다.

기업에 종사하는 노친네(?)들이 제일 착각하기 쉬운 부분이 브랜드의 중요성이다.
고민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감,포만감에 빠져서 상품명을 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제발 브랜드에 대한 고민 좀 하고 삽시다....